영화검색
검색
 
오늘 천년호를 보고나서,,,, 천년호
babyvox27 2003-12-01 오후 9:11:57 1260   [3] 
오늘 천년호를 보앗어요.ㅋ
 전쟁으로 싸우는점에서는 눈이 매우 혼란스러웟지만.ㅋ
정준호랑,김효진이 연기를 잘해서.ㅋ  매우 잼잇엇어요~
  끝에는 너무 슬퍼서 보구 울엇답니다.ㅠ
오늘 천년호를 보앗어요.ㅋ
 전쟁으로 싸우는점에서는 눈이 매우 혼란스러웟지만.ㅋ
정준호랑,김효진이 연기를 잘해서.ㅋ  매우 잼잇엇어요~
  끝에는 너무 슬퍼서 보구 울엇답니다.ㅠ
오늘 천년호를 보앗어요.ㅋ
 전쟁으로 싸우는점에서는 눈이 매우 혼란스러웟지만.ㅋ
정준호랑,김효진이 연기를 잘해서.ㅋ  매우 잼잇엇어요~
  끝에는 너무 슬퍼서 보구 울엇답니다.ㅠ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6946 [올드보이] 2222222222 (2) susia54 03.12.03 2383 1
16945 [마스터 앤..] 끝없이 펼쳐진 바다, 그곳에 그들이 하나가 되어 있었다 kill75 03.12.03 1033 1
16944 [킬 빌 V..] 너무 재미있어요!! lotus8010 03.12.03 994 4
16942 [올드보이] 아쉬웠다.(스포일러 無) hdo43 03.12.02 1588 4
16941 [천년호] 무참히 깨진 기대 yrnymph 03.12.02 1211 6
16940 [대단한 유혹] 대단한 영화 '대단한 유혹' redletters 03.12.02 728 0
16939 [그놈은 멋..] 마음에 안드네요-_- (4) saeum2000n 03.12.02 930 4
16938 [프리다] 멋진 음악과 영상 seensea 03.12.02 1005 0
16937 [마스터 앤..] 마스터 앤드 커맨더 "딱 걸렸어요" happy21 03.12.02 1062 0
16936 [미스틱 리버] 삶과 죽음 사이에서 인간의 믿음은.. nugu7942 03.12.02 2414 7
16935 [무간도 2..] 전편을 안봐서리.. youngwoo 03.12.02 1149 2
16934 [미스틱 리버] 보고나서... youngwoo 03.12.02 1732 2
16933 [헬] 감옥의 또 다른면을... youngwoo 03.12.02 1207 1
16932 [올드보이] 추천할 만한 영화 입니다... song4545 03.12.02 1208 1
16931 [올드보이] 참 재미있었습니다. youngwoo 03.12.02 1106 2
16930 [사토라레] 일본영화중에 젤 잼있었어요... song4545 03.12.02 980 2
16929 [...ing] 연인끼리 볼만한 영화 같아요... song4545 03.12.02 1517 4
16928 [마스터 앤..] 난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요.... paysbas 03.12.02 924 3
16927 [야마카시] 정말 재미있네요.. i1001 03.12.02 1175 2
16926 [불어라 봄..] 처음이야. freejazz76 03.12.02 871 1
16925 [마스터 앤..] 책임져요.. basskaneda 03.12.02 1118 1
16923 [올드보이] ▶올드보이를 두번보고나서야 알게된점들.. (8) kingbyun 03.12.01 4982 11
16922 [...ing] 20살 청년인 제가 혼자서 극장가서 보고 온 영화평 입니다~` nanary2000 03.12.01 2811 23
현재 [천년호] 오늘 천년호를 보고나서,,,, babyvox27 03.12.01 1260 3
16920 [마스터 앤..] 너무 재미있어요 jisphoto 03.12.01 941 4
16919 [마스터 앤..] 16872, 16875, 16908 리뷰를 꼭 읽어보시길 asdfg119 03.12.01 1017 2
16918 [마스터 앤..] 다 재미있게봤나보네용 (4) jismans 03.12.01 1076 1
16917 [마스터 앤..] [나만의 마지막 영화생각 ] 마스터 앤드 커맨더 : 위대한 정복자.. (2) ryukh80 03.12.01 1361 9
16916 [올드보이] 두 남자의 게임... 세사람의 슬픔... CrazyIce 03.12.01 1784 5
16915 [해안선] ★ 영화 해안선 감독이 말하고 싶었던것 드디어 폭로 lim82 03.12.01 2356 11
16914 [킬 빌 V..] 킬 빌은 정말 특이하고 유쾌한 경험이었다. (1) myj66 03.12.01 1190 0
16913 [마스터 앤..] 러셀.. 장군에서 함장으로... dewlight 03.12.01 824 4

이전으로이전으로2206 | 2207 | 2208 | 2209 | 2210 | 2211 | 2212 | 2213 | 2214 | 2215 | 2216 | 2217 | 2218 | 2219 | 2220다음으로 다음으로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