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좋아해서 이런저런 영화 가리지 않고 다보고 왠만하면 이런말 안하는데..
이거는 거의 3류중에서도 초 3류 급인데 ㅡㅡ;; 광고 만드신 분덜 어떤분덜인지 어이없네여
잼없어서 끝까지 볼까말까 고민해본건 거의 몇년만인거 같네..이거 잼있다는 분덜도 싱기하고..흠..
보고나서 혹시 엉뚱한 아류작을 본건 아닌지 영화사이트 들가보니 광고에서 본 그 코로나도가 맞군여 ㅡ.ㅡ
비됴로 봐도 돈이 아까운 그런 영화라고 말하고싶네염..보실려는분 참고하시길..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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