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롯데백화점의 초대권을 받구 시사회 다녀 왔습니다.
분위기는..
처음에 에로 영화인줄 알고 갔었는데,
차태현, 김선아의 사랑을 재미있게 그린 영화 더군요.
초반 여러군데서 웃음이 많이 나오데요.
분위기 많이 좋았었구요.
크리스마스에 연인들끼리 부담없이 즐길 영화 입니다.
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