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가서 이 영화를 봤는데요.
제목을 첨들어본거라서 큰기대는 안했는데 보구 나니깐 정말 잼있네요.
구성도 특이하고 내용도 독특하고요.
약혼자를 찾아가서 거기서 그나라 혁명에 관계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긴데 시종일관 보면서 웃었던거 같아요.
가볍게 글고 잼있게 보기 좋은 영화 같아요.
액션영화라서 지루하지도 않구요.
볼거리도 많구 암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