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 영화가 클레어라는 귀여운 여인이 어떻게 혁명에 참가하고 그 와중에 새 사랑릉 찾게 되는지에 대한 영화이기도 하지만, 이 영화에는 주인공만 있는 것이 아니다
열심히 고치지만 늘 사고를 내는- 하지만 결정적 순간에 한건 해내는 산쵸, 클레어를 구하고 그녀를 지켜주고, 총 쏘는 법을 가르쳐 주는 동료등
그녀의 주위에는 늘 멋진 사람들만이 가득하다
그런 멋진 사람들을 만날수잇는 코로나도가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