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관전평을 보고 영화를 선택해서 보곤 했던 네티즌으로 오늘은 제가 한글 남겨 볼랍니당~
코로나도..... 시사회장에서 보던 그 많은 사람들을 결코 실망하게 하지 않았던거 같아요.^^
왜요? ㅎㅎㅎ 물론 무료였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시사회를 보고나면 왠지 의무인듯 이곳에 글을 남기게 되네요....-.ㅡ;
하지만 오늘은 정말 유익한 글로 남기고 싶습니다. 그동안 잼없는 영화를 보게되면 영화비가 아까워서인듯 신랄하게 평두 해 봤지만 오늘만큼은 이곳에 추천하고 싶다는 말 쓰고 싶네요.^^
낼인가요? 개봉이? 많은 기대 됩니다.
코로나도...사막과 정글의 땅에서 약혼자 윌을 찾는 여주인공 있죠??? 이름이...클레어 였나요???
정말 ...감동적였어요. 무지 예뻤고요.^^ 이제부터 인터넷으로 그녀의 팬 사이트라도 함 들어가 볼까해요.
위험을 무릅쓰며 여전사로 변신해가는 그녀가 다시 보고싶습니다.(이러면...안되는뎅~ ^^)
영화가 끝날때까지 한시도 긴장되지 않은 때가 없던거 같아요. 이 글 읽는 분들도 꼬옥 보세요.
영화의 재미와 구성의 탄탄함을 알아보실수 있을거 같아요.
꼬옥 "강추"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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