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영화입니까80분짜리 영화보셨습니까?!! 이게 바로 80분짜리 예고편이 다인영화입니다. 9초마다 터지는..라는 말은 다 개뻥입니다. 연설이 한시간입니다. 20분정도의 어설픈C급CG... 애인을 구하러 코로나도로 떠난다는 여자의 개펑같은 영화입니다. 사실 영화 매니아로써 말씀드립니다. 인디애나 존스와는 비교도 하지마십시요~인디애나존스는 조지루카스와 스티븐스필퍼그사단의 대작입니다. 인디애나존스에서 보여준 리얼 스턴트와 모험을 느낄수있을것이라며, 코로나도를 보러 간다는것은 가히 미친짓입니다.80분만에 끝나면서 60분간의 연설은 가히 분노게이지를 90%까지 끌어올립니다. 이겨울 코로나도의 극장표를 끊으시려는 여러분들 차라리 반지의제왕3를 보십시요! 정 보고싶다면 2달만기다리시길 바랍니다. 비디오로 봐도 짜증나는 영화입니다. 차라리 실미도나 해피에로크리스마스 낭만자객이런 영화를 보는게 훨씬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국익 차원이나 헐리웃의 개떡같은 영화 근절 차원에서 말입니다.
코로나도는 여자가 감옥에 갇혀 늘어놓는 얘기로 끝납니다. 여자가 떠드는 구라같은 얘기로 말입니다. 그렇다고 마지막이 대단할것이라는건 큰오산입니다. 지하동굴에서 총싸움하고 박격포 몇방쏘고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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