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완간서의 아오시마 와 그주변의 사고뭉치들 돌아오다 춤추는 대수사선 2 : 레인보우 브릿지를 봉쇄하라
panja 2003-12-16 오후 12:42:38 796   [2]

전작에 출연했던 출연진과 연출 했던 감독 스텝들이 5년만에 다시 돌아왔다.

일본에서는 2,000만명의 관객동원을 한 영화인데..

TV 시리즈의 인기를 영화로 만들어 속편까지 만든는것을 보면 일본인들에게

이 영화가 얼마나 그들의 정서에 재미있게 미치는가라는 생각이들었다.

개인적으로 TV판 총 11 편과 특별판 2편을 다보고 극장판 1편 까지 다 보았는데..

등장인물 개개인의 개성과 일본식 유머와 상황등이 재미를 안겨주었다.

이번 2번째 극장판도 마찬가지였다. 상영시간이 조금더 늘어난것 빼놓고는

여전한 영화속 캐릭터들의 매력에 빠져들고야 말았다.

이 영화를 재미없다고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너무 기다린 영화였는데 정말 재미있는 영화였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7190 [코로나도] 저도 봤습니다. ghdwhdrn 03.12.17 1028 0
17189 [실미도] 실미도.. 참혹한 장면..넘~ 안타까운영화.. cherijj 03.12.17 1327 0
17188 [구루] 헤더그레이엄 여전히 섹시하네 그려~~ panja 03.12.17 926 3
17187 [업타운 걸] 두 여자 서로의 상처를 달래주다 panja 03.12.17 1591 2
17186 [실미도] 국가라는 허울아래 사라져간 그들에게.... (1) CrazyIce 03.12.17 1851 17
17185 [코로나도] 포스터와는 다른 맛~ rotate 03.12.17 913 4
17184 [코로나도] 그냥 넘기지 마시길~ fluffi 03.12.17 1075 5
17183 [코로나도] 데뷔작치고는 흠,,, welcome22 03.12.17 1004 1
17182 [반지의 제..] 후반부에 지루한감과 약간의 옥의티 (1) panja 03.12.17 1909 3
17181 [반지의 제..] 반지의 제왕3 끝난 후 영화가 보기 싫어졌다. a932020 03.12.17 2512 7
17180 [엑스페리먼트] 스티붕 유 닮은 주인공... yongaaa 03.12.17 1007 3
17179 [붉은 돼지] 로맨스로 엮기엔 ,,, oki6898 03.12.17 906 5
17178 [낭만자객] 이영화를 보고 나오는데 웃음이 나왔습니다 myloveshins 03.12.17 2191 12
17177 [실미도] 반지의 제왕 재밌었다. 그러나... (3) yoon1229 03.12.17 1540 1
17176 [반지의 제..] 상술의 제왕 : 삭제의 귀환. (10) argius 03.12.16 2354 2
17175 [춤추는 대..] 열혈형사 아오시마의 매력 -춤추는 대수사선 sui1127 03.12.16 969 2
17174 [코로나도] 코로나도 killtime 03.12.16 971 1
17173 [스페니쉬 ..] [스페니쉬 아파트먼트]시사회후기 (3) fullmoon270 03.12.16 1336 4
17172 [춤추는 대..] 춤추는 대수사선!! fks1837 03.12.16 967 1
17171 [코로나도] 코로나도 은근히 사람 웃깁니다. (2) nimnara 03.12.16 1082 5
17170 [낭만자객] 쓰레기... odysseyy 03.12.16 2114 7
17169 [낭만자객] 이런..이런..이런.. jae74 03.12.16 1816 4
17168 [코로나도] 코로나도.. wtmvt 03.12.16 953 1
17167 [러브 액츄..] 동성친구랑 보고도 좋았는데요^-^ fl1207 03.12.16 1191 1
17166 [프리다] 프리다 그녀를 기리며.. (1) panja 03.12.16 1158 1
17165 [야마카시] 그들은 초인? panja 03.12.16 1039 1
17164 [사토라레] 그에게 비밀은 없다. panja 03.12.16 1033 2
17163 [천년호] 여기가 신라여 중국이여 panja 03.12.16 1172 7
17162 [올드보이] 오대수의 직업은 뭘까? (1) panja 03.12.16 1530 0
17161 [코로나도] 시간떼우기 좋구먼.. panja 03.12.16 1050 2
17160 [바람의 검..] 검을 들수 밖에없었던 아버지.. panja 03.12.16 914 4
현재 [춤추는 대..] 완간서의 아오시마 와 그주변의 사고뭉치들 돌아오다 panja 03.12.16 796 2

이전으로이전으로2191 | 2192 | 2193 | 2194 | 2195 | 2196 | 2197 | 2198 | 2199 | 2200 | 2201 | 2202 | 2203 | 2204 | 220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