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검을 들수 밖에없었던 아버지.. 바람의 검 : 신선조
panja 2003-12-16 오후 12:43:33 917   [4]

"철도원"의 아사다 지로 베스트셀러 원작,"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히사이시 조

"비밀","음양사"의 타키타 요지로 감독 등이 뭉쳐 만든 영화 "바람의 검 : 신선조" 를 보았다.

출연진은 "올빼미의 성","기묘한 이야기" 등에 출연했던 나카이 키이치 와

"링 라센" 에 출연했던 사토 교이치 그리고, "링 2" 의 나카타니 미키 가 나온다.

일본에 이름있는 감독과 스텝들이 만든 영화답게 재미있고 감동적인 스토리를 펼쳐 냈다.

감독의 전작들인 "비밀"과"음양사"를 합쳐 놓은 분위기이다.

그렇다고 무협환타지라는 얘기가 아니고 "비밀"의 잔잔한 감동의 분위기와

"음양사"의 무협 분위기가 그렇다는 것이다. 나름데로 생각이지만..

어찌되었든 2시간 정도의 상영시간 동안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었다.

마지막으로.. 만화 바람의검신 하고는 전혀 상관없었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7190 [코로나도] 저도 봤습니다. ghdwhdrn 03.12.17 1028 0
17189 [실미도] 실미도.. 참혹한 장면..넘~ 안타까운영화.. cherijj 03.12.17 1327 0
17188 [구루] 헤더그레이엄 여전히 섹시하네 그려~~ panja 03.12.17 926 3
17187 [업타운 걸] 두 여자 서로의 상처를 달래주다 panja 03.12.17 1591 2
17186 [실미도] 국가라는 허울아래 사라져간 그들에게.... (1) CrazyIce 03.12.17 1851 17
17185 [코로나도] 포스터와는 다른 맛~ rotate 03.12.17 913 4
17184 [코로나도] 그냥 넘기지 마시길~ fluffi 03.12.17 1075 5
17183 [코로나도] 데뷔작치고는 흠,,, welcome22 03.12.17 1004 1
17182 [반지의 제..] 후반부에 지루한감과 약간의 옥의티 (1) panja 03.12.17 1909 3
17181 [반지의 제..] 반지의 제왕3 끝난 후 영화가 보기 싫어졌다. a932020 03.12.17 2512 7
17180 [엑스페리먼트] 스티붕 유 닮은 주인공... yongaaa 03.12.17 1007 3
17179 [붉은 돼지] 로맨스로 엮기엔 ,,, oki6898 03.12.17 906 5
17178 [낭만자객] 이영화를 보고 나오는데 웃음이 나왔습니다 myloveshins 03.12.17 2191 12
17177 [실미도] 반지의 제왕 재밌었다. 그러나... (3) yoon1229 03.12.17 1540 1
17176 [반지의 제..] 상술의 제왕 : 삭제의 귀환. (10) argius 03.12.16 2354 2
17175 [춤추는 대..] 열혈형사 아오시마의 매력 -춤추는 대수사선 sui1127 03.12.16 969 2
17174 [코로나도] 코로나도 killtime 03.12.16 971 1
17173 [스페니쉬 ..] [스페니쉬 아파트먼트]시사회후기 (3) fullmoon270 03.12.16 1336 4
17172 [춤추는 대..] 춤추는 대수사선!! fks1837 03.12.16 967 1
17171 [코로나도] 코로나도 은근히 사람 웃깁니다. (2) nimnara 03.12.16 1082 5
17170 [낭만자객] 쓰레기... odysseyy 03.12.16 2114 7
17169 [낭만자객] 이런..이런..이런.. jae74 03.12.16 1816 4
17168 [코로나도] 코로나도.. wtmvt 03.12.16 953 1
17167 [러브 액츄..] 동성친구랑 보고도 좋았는데요^-^ fl1207 03.12.16 1191 1
17166 [프리다] 프리다 그녀를 기리며.. (1) panja 03.12.16 1158 1
17165 [야마카시] 그들은 초인? panja 03.12.16 1039 1
17164 [사토라레] 그에게 비밀은 없다. panja 03.12.16 1033 2
17163 [천년호] 여기가 신라여 중국이여 panja 03.12.16 1172 7
17162 [올드보이] 오대수의 직업은 뭘까? (1) panja 03.12.16 1530 0
17161 [코로나도] 시간떼우기 좋구먼.. panja 03.12.16 1050 2
현재 [바람의 검..] 검을 들수 밖에없었던 아버지.. panja 03.12.16 917 4
17159 [춤추는 대..] 완간서의 아오시마 와 그주변의 사고뭉치들 돌아오다 panja 03.12.16 796 2

이전으로이전으로2191 | 2192 | 2193 | 2194 | 2195 | 2196 | 2197 | 2198 | 2199 | 2200 | 2201 | 2202 | 2203 | 2204 | 220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