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벤쳐 영화 "코로나도"를 보았는데..
인디아나 존스와 툼레이더 등의 어드벤쳐의 분위기를 약간씩 풍기면서..
사랑과 배신 약간의 미스테리 특수효과로 영화를 포장했다.
대체적으로 미니어쳐와 대규모 폭파씬과 약간의 전투씬등은 특수효과에 의존햇다고 생각하면될듯..
제작비를 아낄려고 한 흔적이 곳곳에 보임.
감독은 클라우디오 파 출연진은 크리스틴 다틸로 , 클레이튼 로너 감돠과 배우 그다지 국내에 알려지지않은 인물들..
킬링타임용 영화로는 그럭저럭 봐줄만 하다는 생각이든다. 돈내고 보기에는 그렇고 비디오로 출시되었을때 보는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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