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햇던거 보다는 좀...이러고 생각햇엇는데 알고 보니 감독의 첫영화엿다
그리고 각본까지...
재주가 많은 감독인거 같다
다음영화가 기다려지는 감독이 하나 생겻다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와 내용도 좋앗다
톡톡튀는 말재간과 능청스러움이 귀여운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