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스펙터클과 비참함을 보여주는 영화 라스트 사무라이
panja 2003-12-22 오후 8:39:59 1069   [3]

2004년 1월 개봉예정인 톰크루즈의 신작 "라스트 사무라이"를 보았다.

미국에서는 12월 5일에 개봉을 했었는데 1개월 늦게 개봉을 한다.

감독은 "가을의 전설","셰익스피어 인 러브" 등을 연출했던 에드워드 즈윅 이 메가폰을 잡았다.

일본천황의 신식 부대를 만들어 남았있는 사무라이들을 제가하기위해 미국에서 건너간 장교가 사무라이의 우두머리를 만나

사무라이의 명예와 정신을 배우게되면서 그들과 동화가 된다는 것이 기본 줄거리인데..

이 영화에서 톰 크루즈가 일어로 대화를 하는 장면이 여러번 나오는데..

뭐 그럭저럭 최대한 어색하지 않게 대사처리 위해를 일본어 발음 연습을 많이 한듯하다.

런닝타임이 2시간 30분에 이르는 이영화의 하이라이트는 후반 20분 스펙터클하면서 처참한 전투씬이 압권이다.

전쟁 서사극을 즐겨보는 이들에게는 적당한 영화일듯하다.


(총 0명 참여)
잘 읽었습니다.. 동감하네요.. ^^ 감상 퍼갈게요...   
2003-12-31 02:26
알바생이라..황당하고 당혹스럽군요.. 자신이 좋게 보고 재미있게보것을 글을 남겨도알바생이라는 의혹을 받다니 어이 없군요.   
2003-12-29 11:21
히히.. 아이디 조회해보니 여기 칭찬글 올리신분들 다른 사이트에서도 칭찬글 많이 올리셨는데, 혹시 알바생인가여? 칭찬만 있고 당연히 있어야할 사무라이 과대포장이란 비판은 없군여..   
2003-12-29 06:57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7267 [올드보이] 나한텐 최악의 영화였다.... (13) kangtaekt 03.12.22 2386 0
17266 [클래식] 클래식(Classic)을 봤습니다. yokokanno 03.12.22 1001 3
현재 [라스트 사..] 스펙터클과 비참함을 보여주는 영화 (3) panja 03.12.22 1069 3
17264 [런어웨이] [낯선사람][런어웨이] 세 연기파 배우의 불꽃튀는 대결 goras2 03.12.22 609 2
17263 [킬 빌 V..] 그의 스타일에 심취하다.... moviehong 03.12.22 963 4
17262 [동해물과 ..] [동해물과 백두산이] 늦은 시사회 후기 fullmoon270 03.12.22 705 0
17261 [반지의 제..] 평점 만점짜리 영화 inn7209 03.12.22 935 0
17260 [반지의 제..] 간달프는 도대체 마법사 맞나여?ㅡ,.ㅡ;; (10) pkoo300 03.12.22 1321 0
17259 [루니툰 :..] 어릴적,만화주인공이 한자리에... (1) kisoog 03.12.22 802 5
17257 [반지의 제..] 반지의 제왕- 그 아쉬움 (2) fkdlcb 03.12.22 1197 0
17256 [낭만자객] 너무 잼나게 보고왔습니다.. (2) waller 03.12.22 2005 3
17254 [동해물과 ..] [동해물과 백두산이]<도망자>인간적인 북한 병사들의 남한 표류기 (1) tillus 03.12.21 652 0
17252 [해피 에로..] 그냥 만들면 무조건 영화~ drddr 03.12.21 2220 5
17248 [반지의 제..] 반지의제왕.. 내생에 최고에영화!! (1) zzzppp 03.12.20 1041 0
17247 [반지의 제..] 당신은 이영화를 봐야한다 이영화를 보지않고는 논하지마라. (1) lguswl01 03.12.20 901 0
17246 [동해물과 ..] 강추!! 추위를 이길 만큼 잼따! CRAZYBAT 03.12.20 605 0
17245 [반지의 제..] 21세기 가장 위대한 걸작 erin921 03.12.20 842 0
17244 [반지의 제..] 말로 표현할수없다.... quddn1073 03.12.20 860 0
17243 [반지의 제..] 이시대 최고의 영화~! (1) desire27 03.12.20 826 0
17242 [반지의 제..] 정말 재밋게 잘 봤습니다. (1) ariri 03.12.20 812 0
17241 [반지의 제..] 3년간의 기다림.. (1) moviepan 03.12.20 784 0
17240 [동해물과 ..] 이건... moviepan 03.12.20 612 1
17239 [동해물과 ..] 마르고 닳은 코미디!! (4) julialove 03.12.20 840 1
17238 [반지의 제..] 반지의 제왕을 보고 cool9721 03.12.20 958 1
17237 [반지의 제..] 혹시 사우론을 보셨는지요? (4) kschem92 03.12.20 1341 0
17236 [동해물과 ..] 우울한날 보면 다 잊고 웃을 수 있는 영화... (1) yesjjh 03.12.20 652 0
17235 [반지의 제..] 미나스 티리스 흠...이거는과연.. ingaggu 03.12.20 1119 0
17234 [캐리비안의..] ☆2시간동안 사람을 휘어잡는/// 완전완벽의 영화☆ pilpol 03.12.20 1287 4
17233 [빅 팻 라..] 유치에 극치 panja 03.12.20 1380 2
17232 [동해물과 ..] 공형진 드디어 주연되다 panja 03.12.20 661 1
17231 [아이 엠 샘] 한번 더 보고 싶은 영화 ant3 03.12.19 1710 4
17230 [반지의 제..] 결말 30분만 빼면 완벽했을텐데... (16) yoon1229 03.12.19 1554 0

이전으로이전으로2191 | 2192 | 2193 | 2194 | 2195 | 2196 | 2197 | 2198 | 2199 | 2200 | 2201 | 2202 | 2203 | 2204 | 220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