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이들의 사랑과 성공에 대한 영화 "쇼쇼쇼"를 보았는데..
연출은 신예 김정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출연진은 유준상 , 박선영 , 이선균 , 안재환 등이 나온다.
이제서야 이영화를 보게되었는데.. 정말 유치에 극치를 보여주었다.
엉성한 스토리전개하며 웃기지도 않는 오버연기와 대사등은 짜증을 불러일으킨다.
도대체 왜 이런 영화를 만든것인지 이해가 안됨.
끝으로 상영시간은 뭐하러 2시간 가까이 만들었는지도 편집을 많이해서 건너뛰어도될만한 장면들 많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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