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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엽기적이고도 로맨틱한 스탈링을 향한 한니발의 사랑.. 한니발
woojung78 2001-05-22 오전 2:48:38 1476   [1]
양들의 침묵의 렉터박사의 이름은 한니발..
그는 병원을 탈출해서 로마에서 살로 있었다.

스탈링요원이 작전에서 철수하려 했지만 다른
지휘관때문에 아기를든 범인을 쐈다.
그럴수 밖에 없었지만 FBI에서나 언론에서는
스탈링을 안좋은 시선으로 봤다.

스탈링을 좋아했던 한니발은 로마에서 힘들어하는
스탈링에게 위로의뜻으로 편지를 보낸다.물론
주소는 절대로 찾을수 없게..

하지만 스탈링은 편지에서 톡특한 향기를 맡고
향수의 판매처를 알아내서 가게내의 비디오를
보고 한니발의 위치를 파악한다.

그리고 로마경찰반장이 한니발을 FBI에서 찾는
비디오에서 보고 그가 10대수배명단에 든다는것을
알고 그를 한니발을 고통스럽게 죽이고 싶어하는
메이슨에게 정보를 팔고 그를 생포하려다가
반장이 한니발에의해 죽게 된다.

메이슨이 스탈링에게 고의적으로 징계를 주므로서
한니발이 스탈링을 찾아오고 스탈링을 미행하는
메이슨 일당들에게 한니발은 붙잡히고만다.

메이슨은 한니발을 굶주린 동물의 먹이로 주려고
했지만 스탈링에의해 한니발은 도망치고 일당의
배신으로 메이슨은 그 동물들의 먹이가 된다.

총에맞은 스탈링을 돈을 받고 스탈링을 징계한
요워의 별장에서 치료하고 그의 뇌를 잘라먹이고
죽인다.

약에 취해있는 스탈링은 한니발이 자신에게 키스
하는 동안 그의 손을 자신의 손에 수갑을 채운다.
하지만 한니발은 자신의 손을 자르고 도망간다.

양들의 침묵보다 섬뜩하고 징그러운 요소들과
그러면서도 스탈링에 대한 한니발의 엽기적이고도
로맨틱한 사랑을 볼수 있었다.

한니발과 스탈링이 결혼하는 소설보다는 덜 하겠
지만 말이다. 양들의 침묵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특히 더 재미있게 볼수있을 영화같다.
  
 

(총 0명 참여)
pecker119
감사해요.   
2010-07-03 08: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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