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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무대] 재미있고 멋있기까지한 발레 영화.. 열정의 무대
woojung78 2001-05-23 오전 1:55:57 789   [2]
발레리나가 꿈인 주디는 재능보다는 외모때문에
미국 최고의 발레학교인 ABA에 들어 간다.

주디는 열심히 연습 하지만 재능이 있는 친구들을
따라가기엔 너무나도 역 부족이었다.

학교측에서 지금이라도 다른 학교로 가는게 어떻
겠냐고 주디에게 제안하게되지만 주디는 남는다.

주디의 춤에대한 열정을 알아본 최고의 발레리노
쿠퍼덕에 주디는 3달뒤에 있는 공연에 현대발레의
주연을 따낸다.

그리고 공연날 그동안 연습해온 모든 기량을 펼쳐
보인다.

열정을 갖고 노력하면 뭐든지 잘할수있다는 희망적인
내용도 좋았구 무엇보다도 후반부에 나온 공연모습이
재미도 있고 아름다워서 인상에 많이 남는다.

처음에는 미국에서 무슨 발레영화를 만드나~ 했는데
영화속의 현대발레를 보니까 너무 재밌고 멋있었다.

내가 이제까지본 춤을 소재로한 영화중에서는 제일
재미도있고 볼거리도있게 잘 만들어진것 같다.

(총 0명 참여)
pecker119
감사해요.   
2010-07-03 08: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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