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액션 호러물 "블러디 말로리"를 보았는데.. 감독과 출연배우들이 전부 낯선이들었다.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유치했다. 엉성한 스토리하며 유치한 캐릭터 설정과 특수분장등은
스크린을 찢어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낄정도 였다. 왜 이런 유치한 영화를 만든것인지..
프랑스에서 얼마나 흥행이 되었는지는 몰라도 우리나라에서는 힘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