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썸원 라이크 유] 내숭 제인의 진정한 사랑 찾기.. 썸원 라이크 유
woojung78 2001-05-23 오전 1:58:31 943   [0]
노처녀인 제인은 토크쇼 섭외를 하는 스탭이다.
같이 일하게될 직원으로 레이가 오게되고 그녀는
첫눈에 레이에게 반한다.

레이에게 3년된 여자친구가 있다는걸 제인은 알고
있지만 그를 사랑하게되고 레이도 그녀에게 호감을
갖게되면서 두사람은 서로 사랑하게 된다.

그래서 레이가 그의 여자친구'D'에게 헤어지자고
말하고 같이 동거 하기로 하지만 제인의 집이
팔리고 난뒤 레이는 'D'에게로 다시돌아간다.

집이없어진 제인은 레이앞에서 바람둥이인 에디의
집으로 들어가게 된다.레이에게 상처받은 제인은
신문기사에 실린"숫소는 한번 교미한 암소와는 다시는
교미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레이에게 적용 시키고
잡지사에 다니는 친구의 기사에 다른 필명으로 글을
쓰게된다.

크리스마스파티에서 레이와 신년파티에 약속을하고
그를 기다리지만 그에게서 연락이 안오고, 슬픈
제인을 에디가 감싸준다.

화낌에 제인은 자신의 토크쇼에 나가게되고 그동안
내자신의 잘못을 모두 남자들에게만 돌렸다고하면서
진정한 사랑인 에디를 찾아간다.

남자를 사랑하는 에슐리 주드의 귀여운 연기와
상황들이 아주 재미있는 영화였다. 로멘틱 코미디의
틀에 맞춰져 있기는 하지만 영화를 보는동안 즐거웠다.

(총 0명 참여)
pecker119
감사해요.   
2010-07-03 08:23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784 [열정의 무대] 음..~~~~~~~~~~~~~멋찐영화.. (1) fiancee 01.05.23 722 1
1783 [인디안 썸머] 죽음 앞에서 만난 사랑.. (1) jjh0203 01.05.23 1187 0
1781 [고해] <호>[고해] 눈물이 먼저..? 웃음이 먼저..? (1) ysee 01.05.23 855 4
1780 [친구] 잘만들어진영화는아니죠에너미앳더게이트보단한수아래 (1) silver911 01.05.23 1682 0
1779 [유리의 뇌] 어이없지만 동화같은 영화 (1) technic1 01.05.23 765 2
1778 [15분] [피][15분]15분이면 당신의 모든 것이 변할 수 있다. (1) bloodsil 01.05.23 584 0
1777 [썸원 라이..] 남자는 새 것만 좋아한다?? (1) fx1000 01.05.23 882 1
현재 [썸원 라이..] [썸원 라이크 유] 내숭 제인의 진정한 사랑 찾기.. (1) woojung78 01.05.23 943 0
1775 [열정의 무대] [열정의 무대] 재미있고 멋있기까지한 발레 영화.. (1) woojung78 01.05.23 789 2
1774 [썸원 라이..] [감자♡] [썸원라이크유] 가까운곳에 사랑을 찾아라...평점 ★★★ (1) zlemans 01.05.23 894 2
1773 [열정의 무대] [감자♡] [열정의 무대] 자유를 위해 점프하라...평점★★★☆ (1) zlemans 01.05.23 728 0
1772 [유리의 뇌] <유리의 뇌> 나카다 히데오... 실망이야~! (1) heaven1981 01.05.22 727 5
1771 [유리의 뇌] '유리의 뇌'를 보고 (1) bokjinu 01.05.22 611 2
1770 [썸원 라이..] someone like you를 보고... (1) somini69 01.05.22 783 0
1769 [썸원 라이..] 그냥 웃고 즐기는 영화가 아니었다... (1) 76mcjung 01.05.22 1043 4
1767 [아나토미] [수사]아나토미: 박제인간이라.... (1) daegun78 01.05.22 839 2
1766 [가슴에 돋..] 오래된 영화... (1) j60073 01.05.22 1272 4
1765 [투발루] [투발루]-과학과 기술로 대표되는 현대문명의 파고 아래 사라져가는 과거의 가치속에서 투 (2) dogma 01.05.22 687 2
1764 [프린스 앤..] [프린스 & 프린세스]-무궁무진한 상상력과 재치 있는 장면구성으로 이루어진 독특한 예술 (1) dogma 01.05.22 1086 1
1763 [휴머니스트] [휴머니스트]-종교와 사회 기득권 층에 대한 조소, 풍자 및 인간관계의 신뢰성 부존재로 (1) dogma 01.05.22 959 1
1762 [한니발] [한니발]-타락한 영혼의 구원자인가 편집광적 사랑에 목말라하는 살인마인가? (1) dogma 01.05.22 1406 3
1761 [진저 스냅] [진저스냅]-10대의 반항과 일탈의 세대관과 쾌락에서 시작되어 죽음의 탐닉으로 이어지는 (1) dogma 01.05.22 1151 0
1760 [교도소 월..] [교도소 월드컵]-인생이라는 무대에서 소외된 아웃사이더들이 펼치는 희망이라는 이름의 그 (1) dogma 01.05.22 1171 3
1759 [3000 ..] [3000마일]-화려한 배역설정에 비해 밋밋한 이야기 구조와 싱거운 반전 때문에 아쉬운 (1) dogma 01.05.22 1830 4
1758 [웨딩 플래너] [웨딩 플래너]-직업적 윤리와 운명적 사랑과의 갈등, 동화 속 이야기 같은 사랑의 결말 (1) dogma 01.05.22 949 3
1757 [첫사랑] [첫 사랑]-엄마의 첫사랑이 불러온 아련한 기억 속의 편린들과 진정한 사랑의 참모습 (1) dogma 01.05.22 2207 0
1756 [한니발] [한니발]엽기적이고도 로맨틱한 스탈링을 향한 한니발의 사랑.. (1) woojung78 01.05.22 1476 1
1755 [엑소시스트..] 충격적이다 못해 엽기적인 영화 (1) technic1 01.05.22 1390 2
1754 [3000 ..] 누가누가 더 나쁠까? (1) technic1 01.05.22 1453 1
1753 [야드비가의..] 헝가리에서는 최보라를 야드비가라 부른다 (1) jade2575 01.05.22 673 1
1752 [인디안 썸머] 이게 대체 무슨 날벼락입니까?!?!? (1) cki55 01.05.22 1401 0
1751 [오! 그레..] [감자♡] [오!그레이스] 정말 기가막히는 영화입니다 평점 ★★★★★ (1) zlemans 01.05.21 866 1

이전으로이전으로2641 | 2642 | 2643 | 2644 | 2645 | 2646 | 2647 | 2648 | 2649 | 2650 | 2651 | 2652 | 2653 | 2654 | 265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