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감독의 작품을 하나도 보지 않은 내가, 말이다 유하감독의 진짜 대뷔작이라는 이 영화는 작품성또한 다른영화에 못지 않을것이다
우연히 신문에서 본 이 영화의 작품성은 별4개였다..별5개 만점에 별4개라면 작품성이 왠만큼있다라고 생각했다. 실미도가 3개 반인거에 비하면 작품성은 더 있다고도 할 수있겠구나, 반지의 제왕이 4개반인거에 비하면 웅장하고 스펙타클함은 전해질수 없을거라 생각했다.
이 영화는 주연배우들의 연기에 물이 오른 영화라고도 했다 그래서 더 궁금하고 기대했을지도 모른다,
참고로 난 순수정통 멜로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잠이 온다고 할까? 약간의 코믹과 약간의 액션 등등 이런걸 좋아한다 그래서 빙우를 선택하지 않았다 아무리 산악영화가 보여주는 멋진 풍경을 보기위해 대략2시간동안 졸고싶진 않았다.
내사랑싸가지, 이건 내가 인터넷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를 볼때로 다 봤다고 생각했기에 선택하지 않았다, 정말이지 이 영화에서 무엇을 보여줄지 궁금하지도 않다, 이미 그전 영화로 인터넷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의 감동,?등등을 다 채웠다고 생각했기에 이 영화를 보고 싶지도 기대하고 있지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