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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화가 기대된다니...... 그놈은 멋있었다
yunmaster 2004-01-16 오후 4:44:17 996   [4]

여기 기대된다고 한글들 보셨습니까? 어이가 없네요. 정말 저로서는 이해 불능 입니다. 

사실 뭐 그전에도 귀여니같은 책은 많았습니다. 인터넷 소설을 화제화 시켰다라... 이건 말도 안되는 예기죠그 전에도 유명 인터넷 소설들은 많았습니다. 대신 이번엔 외계어 라불리는 언어를 사용하고 남들 수능 공부할때 글썼다는게 좀 다를뿐일까요?

대체 어떤 부분이 재미있고 어떤부분이 감동적인 내용입니까? 스토리좀 알려주세요.

설마 진짜 부자게 킹카에 남부러울꺼 없는 사람이 개뿔도 없는 여자한테 현혹되는 신데렐라 적인 이야기는 아니겠죠? ^^

그런데 이거 음성은 외계어로 하고 자막을 넣는건가요? 아니면 한국어로 하고 외계어자막을 넣는건가요? 이게 무지하게 궁금합니다.

만 18세 이상되셔서 이런영화에 흥미 있으신분이 있을까 하지만................... 또혹시 모르죠 풋..

배우나 감독에 대해서는 아무말 하지 않겠습니다만. 걱정 되시겠습니다.

 


(총 0명 참여)
참나 이렇게 좋은 영화를 비판을 하시다니? 정말 무식 하군요,, 잘 생각하세요 좀,,   
2004-05-17 18:41
나는 너무나도 기대가 된답니다....무쟈게...개봉날만.. 기다린답니다...   
2004-05-05 21:40
아~ 글수준으로 보아, 초딩쯤 되겠군? 앗 가만.. 댁이 한것처럼 나도 댁의 글 수준을 보고 댁을 판단해버렸군? 푸훗.   
2004-03-29 22:38
그리고 외계어 외계어 하면서 정작 자신은 띄워쓰기에 한글맞춤법도 제대로 못하는 바보로군.. 낄낄낄   
2004-03-29 22:37
풋.. 윤형록이 당신이 더 웃기군.. 영화내용도 모르고.. 아직 출시되지도 않은 영화에 단지 원작이 외계어로 쓰여졌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선입견을 가지고 영화를 까내리다니..   
2004-03-29 22:37
풋... 아하하하하 아 죄송합니다 댓글이 너무 웃겨서 그만...;; 확실이 웃고 즐기면서 볼수 있는거 한건 해주셨네요 ^^ 감사합니다. 하하하하하하   
2004-03-03 15:10
조빠라 개새끼야   
2004-02-17 11:39
정말 걱정도 많으신것 같군여.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님이 더 한심할 뿐이고 심히 걱정스럽습니다...요즘같이 각박한 시대에 한번쯤은 그냥 웃고 즐기면서 볼수도 있는거아닐까요?   
2004-02-03 12:28
기대되고 안되고는 개인의 취향 아닐까요? 뭐가 그리 어이없다는 건지 모르겠군요. 님의 개인적인 생각을 남에게 강요시키지 마십쇼! 저는 님이 외계인 같아 보입니다.   
2004-02-03 12:26
동감입니다...   
2004-02-0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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