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생각 무지 나시겠어요... 한때 영화 '친구'를 보면서 옛 생각하듯~
근디 조금 제목 처럼 잔혹하네요...예전에 선배님들이 '나 몇대 몇으로 사웠어'했던 얘기들을 보는거 같아
조금은 썸듯...하지만 제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흘러나오는 올드팝송이나 강남에도 예전에 저런 모습일까
하는 생각에 빠져 보았습니다(절대 상상안됨) 그리고 권상우 몸매 정말 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