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죽거리 잔혹사를 17일에 보았다.
별 기대는 안했지만. 기대이하였다.
감독이 뭘 말하고 싶은지 도통 못알아 듣겠더라.
스타배우하나가지고 향수만 자극하면 영화가 완성되나?
더 웃긴게 여기 20자평에 별점주려했더니. 이미 20자평 썼단다.
알바가 내 아이디 해킹한거 같다. 20자평란은 온통 알바가 쓴글에 추천가득.
진짜 말도 안된다. 이영화가 7점대라니. 이런식이면 5점대도 못준다.
영화사는 반성하라. 진짜 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