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시걸의 액션 영화 "아웃 포 어 킬"을 보았다.
감독은 스티븐 시걸의 전작 "포리너"를 연출했던 마이클 오블로비츠 가 메가폰을 잡았다.
세계 여러곳을 돌아다니면서 자신의 아내와 여조수의 복수를 한다는 이야기가 기본 줄거리인데..
참으로 어이가 없게도 시티븐 시걸이 중국 고고학자로 등장하는데..
여전히 그는 천하무적 인간 살인 병기로 나온다. 맨손으로 여전히 때려죽이고 정확한 총질에다가..
이제는 나이도 많이 먹었는데.. 한번쯤은 다른 연기에 좀 도전해봤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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