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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미도
starzel 2004-01-25 오전 10:44:18 113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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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0명 참여)
이 글을 쓸 자유도 있고 여기에 영화에 대한 어떠한 의견을 쓸 자유도 있습니다. 자기와 비슷한 의견 아니라고 깎아내리지 마십시오.   
2004-02-01 22:35
무엇보다 이 영화에 반감을 갔고있기 때문이에요. 연출력도 밋밋했구요. 기교도 없었습니다. 제 눈엔 단지 흥행만을 위해 만든 영화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정치적자유는 존중되어야합니다   
2004-02-01 22:34
왜 사람들은 영화만을 보고 평하지 않고, 감독과 배급사등을 운운하는지; 영화평을 보면 순수 영화평은 3줄도 안되고 다들 딴소리; 그럼 똑똑해 보이나a   
2004-01-31 03:27
왜 영화를 영화자체로 안보고; 부수적인 것으로 질을 떨어뜨리는지; 여긴 오로지 영화에 대한 평을 쓰는 곳이라지요-   
2004-01-31 03:25
하지만 실미도는 그 만한 광고에 그만한 흥행을 거뒀습니다. 그 만큼 그것을 보고, 슬픔이든 감동이든 받았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2004-01-31 03:21
그렇게 악평하실만큼 안좋은 영화는 아닌 듯 한데; 광고 크게 해서 망한 영화 많지 않습니까?   
2004-01-31 03:20
불편합니다...띄워 쓰기 부탁합니다.   
2004-01-27 18:28
전 아직 못 봤는데요, 여러분들 얘기가 다 맞는것 같은데요...그리고 솔직히 700만이 넘었다고 하니깐 더 관심이 가는건 사실이네요...그리고 띄워 쓰기 안하시는 분 계신데 읽기   
2004-01-27 18:28
잘 읽었습니다..난 아직 못 봤는데, 솔직히 700만이 들었다고 하니깐 보고 싶은 맘도 생기네요   
2004-01-27 18:26
한국인의 대중적 정서에 맞는 영화이기 때문입니다... 살인의 추억이나 공동경비구역.. 실미도는 보고나서 평하도록 하지요.. ^^;;   
2004-01-26 02:59
위 소재들을 가지고 너무 일방적이지 않은 적절한 강약의 흐름조절..   
2004-01-26 02:56
코믹+한(한국의 정서)+훔쳐보기(불난집구경하기)+가학+액션+희생-+러브= 한국의 흥행 대작!! 공식입니다.. 거기다 배급과 광고까지 곁들여야 하겠군요..   
2004-01-26 02:54
한국영화잘되는꼴을못보다뇨??좋은작품이얼마나많은데.봉준호,장준환,박찬욱,송해성,이명세수준의영활강우석감독이못만드는게안타까울뿐...흑백논리의편견을버리세요   
2004-01-25 22:32
강압적이고절대적인 그시대독재정권과 님같은분들이뭐가다르겠습니까?누굴탓하겠습니까?영화를보고도현실에서못깨닿는것을연출자의부재로치부해버리면님에게위로가될는지...   
2004-01-25 22:28
이순영님...실미도에대해잘못된평을하면님같이사람취급못받는어줍쟎은흑백논리를들고 반격하시는분들이계시더군요..무조건깔아뭉게는그강압적인태도..실미도를감동적으로보셨다면서몰깨닳은건지모르겠군요   
2004-01-25 22:22
어쨌든, 영화에 대한 느낌은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서로 인정해주시고, 저의 비판적인 글도 받아들여주시는 그런 영화평의 장이 되었음합니다.^^;;   
2004-01-25 21:14
다만 한국영화 배급시장의 문제점을 언급했을 뿐이고, <실미도>가 분명 좋은 영화이긴 하지만 어느정도 사회이슈의 영향을 입은바가 크다는 것을 말씀드린것입니다.   
2004-01-25 21:13
저는 냉정하게 제 입장을 설명드린거고, <실미도>를 비방할 생각은 추호도 없으며, 또한 700만 돌파했다고 배아파 하는 사람도 절대 아닙니다.   
2004-01-25 21:12
글쎄요..이순영님께서 유치한 생각으로 치부하시니 좀 섭섭하네요. 저도 분명 영화를 재미있게 봤다고 말씀드렸구, 누구보다도 한국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2004-01-25 21:10
그리고 이 영화가 대단한건 아니지만, 분명히 흥행할 요소는 가지고 있었습니다. 뭐.. 그런걸로 보자면 충분히 흥행대작으로는 무리 없겠습니다. 작품성으로 따지자면 말도 많겠지만.   
2004-01-25 18:06
700만명 돌파.. 뭐 맞겠죠. 설마 거짓말로 그랬을까.. 물론 기사에는 어느정도 과장은 좀 있겠죠. 그러나 700만명에 근접했으니깐 그렇게 보도를 했겠죠.   
2004-01-25 18:05
다 그러거든요.... 그리고 한국 영화가 잘되는 꼴을 못 보십니까?? 구지 이렇게 라도 영화 실미도를 비방하고 트집잡고 의심하고 그러고 싶으십니까????   
2004-01-25 16:47
사람들이 꼭 저런대니깐.... 당신들은 실미도가 억지감동이니 그런건 일부의 생각이겠죠....하지만 제 주위 사람들 대부분 보면 실미도 정말 흥행성있는 작품성있는 영화라고들   
2004-01-25 16:46
이성.이수인 님들의 유치한 생각이라고 생각됩니다.... 알바생이니, 뭐 언론 플레이니 이런게 말이나 된다고 생각해요? 무조건 자기들이 싫어하는 영화가 흥행하는꼴을 못 보는   
2004-01-25 16:44
물론 대중에게는 통했는지 몰라도, 신파조와 억지 감동은 <실미도> 최대의 실수라는 생각이 드네요. <살인의 추억>의 흥행과는 달리 씁쓸한 느낌이 드는게 비단 저뿐은 아니겠죠?   
2004-01-25 15:03
<실미도>가 계속 극장에 간판을 내걸고 있을수록, 많은 다른 한국영화들을 죽이는거죠. 한편 강우석 감독은 대중에게 영합하는 감독이기에 가능한거구요.   
2004-01-25 15:02
그리고 이런말씀드려서 죄송하지만, 언론플레이 그리고 각종 마케팅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있는 영화 또한 <실미도>입니다. 이젠 젊은 관객들을 넘어 나이 드신분들도 시류에 동참하는거죠.   
2004-01-25 14:59
바로 <실미도>를 감독한 강우석 감독이 전권을 쥐고있죠. 현행 우리나라 극장가에서 흥행을 좌우하는건 배급능력에 힘입은바가 절대적입니다.   
2004-01-25 14:57
저도 <실미도> 재미있게 보았지만, 700만 관객을 끌어모을 정도로 대단한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앞서 말씀하셨듯이 시네마서비스라는 국내 최대의 영화배급사를 누가 운영하죠?   
2004-01-25 14:56
실미도보고감동받았다고하는데,눈물흘렸다고해서그것이감동은아닌것같습니다..슬픔일지는몰라도...감동은먼가감명받아야있는것이죠.근데저들의삶이감명이있나요.나도훌륭한특수부대되야지..그럼할말없지만   
2004-01-25 11:14
영화는분명아니죠..아무리재미가없다해도...실미도알바가있으니까그런거같습니다.왜냐면지금현재론둘이경쟁하는처지이니까요...먼가설득력이있죠..참고로우리나라관객들단순하다는것을느꼈습니다.   
2004-01-25 11:10
높은이유는알바가실제로있는것처럼보입니다.왜냐하면전부별다섯개주르륵주고그사람들아이디나쓴글보면전부개연성없는숫자나열되고,...이런식으로고리타분한띠어쓰기합니다.말죽거리가별반개짜리받을정도의   
2004-01-25 11:05
웬만한극장큰상영관들다잡고있습니다.참고로지금도반지의제왕사람많지만,1개의중소형관에서만합니다.아직도굉장히빠른속도로매진되거든요?근데도1개관에서만해요...먼가입김이작용했겠죠..여기서도평점이   
2004-01-25 11:02
저두요...강우석이사람영화감독이기 이전에 영화배급자입니다.신기록달성에미쳐다른영화들배급안하고있습니다.볼만한영화없쟎아요..당연합니다.배급을안하거든요.그리고이사람영화계에입김이새기때문에   
2004-01-2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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