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시사회라는것에 당첨되어 기대가 되었었다.
허나 인도라는 첫 배경에 나는 흥미를 잃었지만, 그리 재미 없지도 않았던거 같다.
그냥 춤과 사랑과 노래가 어우러저 영화의 포인트인것 같다.
주인공들의 뻔한 스토리는 역시나 하는 마음을 갖게 하는것 같고, 끝마무리는
아주 인상깊었다.
영화는 많이 볼수록 좋은거 같다. 또한 영화인들을 위해 나는 영화관계자들은
질 높은 영화들을 만들어 주길 바랄뿐이고, 다음에 시사회 또 당첨이 된다면
또 좋은 마음으로 영화를 보고 ...글도 남길 것이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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