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반전의 반전을 거듭한다는 것은 인정한다..
그러나 이런식의 난해함은 억측이나 같다는 생각이....;;;;;
전체적인 대강의 줄거리만 따지자면 이 영환 분명 근래의 보기드믄 수작일 것이다.
그러나 켄달이 숫자8이란 단어를 알고 있는것 하며
부대원들의 총기난사이후 장면에 대해 관객들의 판단에 맡긴것과
존트라볼타가 언뜻 넘겨버린 말을 억지스래 붙인 장면은 아무리 생각해도 억지라는 느낌은 지울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