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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 전쟁에서 형제는 무엇을 위해서..
태극기 휘날리며
ys1124
2004-02-04 오전 7:21:14
1213
[0]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에~~' 아차 이건 1.4후퇴 배경곡인가!
6.25 장장 50년 만에 쓰여지는 우리 민족의 대 서사시. 다시는 일어나서도 안될
한많은 우리민족의 고통. 저 또한 6.25 체험세대가 아니라 피부로 느끼지는 못하고
자라왔지만, 반공 이데오르기로 철철히 무장되어 자라온 반공세대.. (나이 먹었군)
'아~아~ 잊으랴 어찌우리 그날을 ..'
따뜻한 여름날 아이스크림 나눠먹던 형제의 우애로 이 영화는 시작됩니다.
비극적인 소용돌이에서 형제는 갈등하고, 고뇌하면서 어려움을 헤쳐나갑니다.
누가 일으킨 전쟁이냐. 너희가 전쟁기간에 우리에게 준것이 무엇이냐!
누가 쓰러져가는 저 시신들에게 할말이 있을까? 많은 죽음들의 진정한 보상은..
많은 물음을 남기게 하는 작품으로 다 알고 있는 전쟁 시나리오에 착안하고 보시면
절대 안됩니다. 우리나라 사람으로 낙동강 전투, 인천상륙작전, 1.4후퇴
모르면 의심해야할 용공분자인가.. 다 아는 시나리오 보러 온것은 절대 아닙니다.
감독님도 그런거 교과서에 나오는거 알려줄려고 돈 써서 영화 만든거 아닙니다.
그럼 왜 ? 영화를 보러 왔는가를 제시하면, 전쟁의 참혹성과 형제의 우애에서
뜨거운 눈시울을 적시게 될겁니다. 저도 삼형제 입니다. 동생이 부족하면 챙겨주고
싶고, 형이 잘살면 나도 뿌듯하고... 피를 나눈 형제의 의미는 무엇으로 표현하기 힘든
가치를 가집니다. 그럼 과연 6.25라는 큰 숲에서 형제가 무슨 대수일까 하고 절대
다수가 요구합니다. '내가 포탄들고 탱크에 뛰어들겠읍니다. 아니 시키는데로 다..'
이러는 형의 말에 절대 다수는 무엇을 요구하게 되고 동생을 지키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에 형과 동생은 갈등하고 번뇌하면서 왜 전쟁에 우리가 끼어들어서
소모전을 치뤄야 하는지 .. 결국에 끝난는 전쟁에 남은것은 무얼까요.
꼭 동참해 줘야 하는 영화입니다. 전쟁의 참혹성에 자녀들 동반에 손을 들어야 할지
의문이기는 하지만.. 중고생 이상이면 가능할것 같아요.
위에서 내린 결론을 쭉 가져가겠읍니다. 너무 길어졌네요.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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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태극기 휘날리며(2004, TaeGukGi: Brotherhood Of War)
제작사 : 강제규필름 / 배급사 : 와이드 릴리즈(주),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감독
강제규
배우
장동건
/
원빈
/
이은주
/
공형진
장르
전쟁
/
드라마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148 분
개봉
2004-02-05
재개봉
2024-06-06
국가
한국
20자평 평점
8.72/10 (참여4469명)
네티즌영화평
총 319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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