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매력은 그나름대로의 내새울수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이 영화는 김지현의 화려한 변신이라고 할수 있다. 온몸을 던지며 혼신의 연기는 극찬을 마지 않는다. 특히 김지현이 실호라기 걸치지 않는 누드의 연기는 과히 칭찬을 마지 않는 다. 이 영화는 1970년대의 광주사태를 시대배경으로 그때 의 젊은이의 섹스에 대한 탐욕을 나타내고 있다.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는 뭐니뭐니해도 마지막 섹스 장면이라 하겠다. 우리나라 영화에서 시도하지 않는 69장면이라 하겠다. 이 장면을 직기 전 김지현이 안하겠다는 걸 프로 의식으로 하게 되었다고 생각된다. 영화의 완성도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모습... 그것이 있기에 이 영화의 또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한 것 같다. 이 영화는 3편의 예고편으로 많은 사람들의 입으로 전해지는 야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 영화다. 그러기에 모든 사람들이 보고 싶은 영화일수도 있다. 이 영화의 주된 스토리는 아마도 김지현이 나오는 장면이라고 할수 있다. 김지현의 매력적인 벗은 모습... 과히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