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핵가족 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큰 영화였습니다.
형제간, 부모와 자식간의 의견차, 성격차로 불협화음이 있었지만결국은 그것을 아우르는 본질적인 그 무엇, 사랑이 있었기에모든 부정적인 측면을 상쇄시켜버리는 긍정적인 측면이 많았습니다.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자식을 많이 낳아보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