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탁류> 박서함 배우
국내 극장가! <프레데터: 죽음의 땅> 1위!
인터뷰! <은중과 상연> 박지현
리뷰! <세계의 주인> <부고니아> <어쩔수가없다>
인터뷰! <굿뉴스> 홍경 배우
북미 극장가! ‘프레데터’의 귀환 1위!
인터뷰! <다 이루어질지니> 김우빈!
인터뷰! <중간계> 강윤성·권한슬 감독
인터뷰! <바람이 전하는 말> 양희 감독
인터뷰! <양양> 양주연 감독
진짜 뭘까? ㅋ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chan2rrj
2004-02-11 오후 9:45:11
1188
[0]
진짜는 뭘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
0명
참여)
태극기가 반지보다 잘났으면 왜 세계영화제에도 못나가냐 반지는 세계에서도 월등하다고
2004-03-26
16:11
태극기 휘날리며에 북한군에 흑인이나 백인을 캐스팅하면 어떻게 돼겠습니까?
2004-03-24
08:32
흑인은 원래 유럽인종이 아니니 고전북유럽판타지 소설에 나올리가 없지않습니까 좀제발 말좀 돼는 이야기좀 합시다
2004-03-24
08:31
팬이 뭡니까? 영화가 그룹이나 단체인가요? 한국인이라 한국영화에 집착한다라?국수주의자이십니까?
2004-03-24
08:28
해리포터는 책읽고 영화에 견주어 비평하면서 반지의 경우는 전혀 아니더군요.. 제가 만나본 친구들도 그렇고...
2004-02-21
00:57
해리포터는 책읽고 영화에 견주어 비평하면서 반지의 경우는 전혀 아니더군요.. 제가 만나본 친구들도 그렇고...
2004-02-21
00:57
모르면 잠자코 있어야 합니다.. 반지의 제왕 원본을 안읽고 최소한의 이해도 못한 사람들은 악평할 자격 없습니다...
2004-02-21
00:56
에라, 무비스트 평점 참 믿을만 하구나!! (나 반지하고 태극기하고 별 다섯개 줬다.)
2004-02-20
02:05
당신들은 황인 우월주의다 인종이 머냐? 인간의 색깔일 뿐이지 백인우월주의가 아니고흑인이 안어울리는거야
2004-02-19
16:38
솔직히 반지같은 외국영화보다 우리영화가 1등먹는게 기쁘지 않나요? 적어도 우리나라 사람이면~당연히 그렇게 느낄거라 생각되는데
2004-02-14
00:14
결과적으로볼때 가장 잘캐스팅했다그런소리들하시겠지요~^^;모든게 결과론적아니겠어요??
2004-02-11
22:10
고정되어 리브스만이 할수있는역할처럼 느껴지는거예요!원래캐스팅때,네오역할은 흑인 윌스미스가 힉로 돼있었다는사실을 아시면 놀라실런지요??ㅋㅋ~윌스미스가했다면 네오역할이 스미스가 하는게
2004-02-11
22:08
그역할을흑인이안했을때를 가정할때, 이상해지겠죠!결과적으로 백인만나왔기땜에 백인만이 할수있는역할이란 편견이드는것이죠!참고로 매트릭스에서 네오역할은 키아누리브스가 했기때문에 기이미지가
2004-02-11
22:06
음..^^;전 백인우월주의?머 그런건모르지만,님글은 흑인비하발언같네요 ㅋㅋ~^^;결과론적인문제로 볼때,흑인이한명 나왔으면,그것도 이상할거없죠..!만약 아무역활에흑인이나왔다면,오히려
2004-02-11
22:03
이해가 안갑니다.. 점수가 머 그리 대단하다고... 그까짓것이 역사를 뒤로 저칠만큼 대단한가요??
2004-02-11
21:57
반말하고 감정에만 치우치고 볼 가치도 없는 글 같네요...전 반지팬인 동시에 태극팬입니다. 이런식으로 글쓰면 반지팬들 욕먹이는 꼴이 된다는 걸 아세요..ㅡㅡ
2004-02-11
21:57
영화의 평가 기준이 꼭 큰인기를 받아야하고 손에 꼽혀야 합니까?? 영화속에서 주는 교훈은 태극기가 반지보다 떨어지지는 않는것 같은데요..
2004-02-11
21:54
나? 태극기별5개,반지도5개줬는데...?그리고 반지평점깍은것은 어줍쟎은 애국심내세운 실미도부대인데?완죤무비스트판삼국지군^^;반지,태극기,실미도..실미도에서뺨맞고태극기에서화풀이해요^
2004-02-11
21:54
님은 그렇게 생각하십시요.. 아무도 말리지 않습니다.. 한국에 태어난 죄밖에 더 있겠습니까...
2004-02-11
21:47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8481
[그녀를 믿..]
오늘 그녀 보고
yhope11
04.02.12
817
1
18480
[태극기 휘..]
음....약간 아쉬웠던 영화
(4)
love247
04.02.11
1213
0
현재
[반지의 제..]
진짜 뭘까? ㅋ
(19)
chan2rrj
04.02.11
1188
0
18477
[태극기 휘..]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가..
(4)
jti000
04.02.11
1230
5
18476
[태극기 휘..]
많이 많이 아쉬웠던 태극기 쩝;;;
(17)
park0101
04.02.11
1482
3
18475
[그녀를 믿..]
사랑하는 당신을 믿어요.....라고 말하고 싶은...
venusryu
04.02.11
933
9
18474
[태극기 휘..]
태극기 비평 하면 이름까지 가지고 욕하고
(3)
lodeng000
04.02.11
1244
10
18472
[실미도]
진짜 이상하네....
(12)
finman76
04.02.11
1717
9
18471
[태극기 휘..]
태극기 옹호하시는 이원우씨..
(16)
98threego
04.02.11
1280
2
18470
[열두명의 ..]
12명의 웬수들...
(1)
zzang315
04.02.11
910
1
18469
[열두명의 ..]
꿈과 현실의 타협점
(1)
CrazyIce
04.02.11
796
1
18468
[태극기 휘..]
감독의 한계
(15)
finman76
04.02.11
1446
11
18467
[열두명의 ..]
열두명의 왠수들.. 기대만큼이나..^^;
(1)
cjlily
04.02.11
861
4
18466
[붙어야산다]
[붙어야 산다] 를 보고 ...
(1)
rudolph
04.02.11
593
3
18465
[태극기 휘..]
보여줄것은 다 보여주고, 해볼것은 다 해본 영화...하지만 그 뒤엔?
(1)
bayfilms
04.02.11
956
1
18464
[태극기 휘..]
[고발]영화는 좋았지만 고발할게 있어요
(47)
asdfg119
04.02.11
1938
7
18463
[러브 미 ..]
내가 왜 이 영화를 봤을까.-_-;;
(1)
ayira
04.02.11
1475
1
18462
[그녀를 믿..]
내가 본 '그녀를 믿지마세요'...
(1)
ccho34
04.02.11
821
3
18461
[태극기 휘..]
우리나라 전쟁영화
(1)
dkfkz
04.02.11
1001
0
18460
[그녀를 믿..]
카멜레온 같은 그녀를 믿으세요!!
(1)
julialove
04.02.11
793
4
18459
[열두명의 ..]
이쁘고 아기자기한 12가지의행복
(1)
mik456
04.02.11
754
4
18458
[열두명의 ..]
[샤넬]정말이지 가족적인 영화입니다.
(1)
hyun0917
04.02.11
719
4
18457
[안녕! 유..]
따뜻한 정이 느껴지는 영화
(1)
complexboy
04.02.11
1257
4
18456
[그녀를 모..]
이 영화를 보면 간첩이랍니다 ㅋㅋㅋ
(1)
complexboy
04.02.11
1834
0
18455
[그녀를 믿..]
강추!!! 정말 잼있는 영화....
(1)
seo2905
04.02.11
788
1
18454
[열두명의 ..]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시간들...
(1)
aquai
04.02.11
689
1
18453
[그녀를 믿..]
정말 재밌습니다
(1)
moviepan
04.02.11
705
0
18452
[그녀를 믿..]
그녀가 재미없다는 말 믿지 마세요~
(1)
helloangels
04.02.11
1427
11
18450
[태극기 휘..]
실미도,태휘… 어짜피 다 한국영화인데..
(2)
dkdlrh
04.02.11
1113
3
18448
[그녀를 믿..]
<나비잠>사기꾼, 고도의 두뇌 게임에 대하여 논하다!
(1)
nabigam
04.02.11
786
5
18447
[그녀를 믿..]
보는내내 웃었습니다
(1)
totoro2000j
04.02.11
698
1
18445
[그녀를 믿..]
잼 없다는 소문은 역시 구라였다^^*
(1)
jinhyuni
04.02.11
754
2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2161
|
2162
|
2163
|
2164
|
2165
|
2166
|
2167
|
2168
|
2169
|
2170
|
2171
|
2172
|
2173
|
2174
|
2175
현재 상영작
---------------------
100 미터.
1980 사북
3학년 2학기
8번 출구
가나안 김용기-조국이여 안심하라
감상과 이해, 청산별곡
개비의 매직하우스 극장판
건국전쟁2
검은뱀
경성유랑극단
곰돌이 푸: 피와 꿀 2
구름이하는말
구원자
굿 보이
귀시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주술회전 회옥·옥절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꽃놀이 간다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
난징사진관
너와 나의 5분
늑대아이
대부
대부 2
독립군: 끝나지 않은 전쟁
동그라미
디바 야누스
라리랑
리그레팅 유
린다 린다 린다
마다가스카르 뮤직
마작
만남의 집
말할 수 없는 비밀: 마지막 챕터
모노노케 히메
미러 넘버 3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바람이 전하는 말
바얌섬
배달의 영웅 : 캐리와 슈퍼콜라2
베베핀 극장판: 사...
베이비걸
베일리와 버드
보스
부고니아
부산포니아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블랙폰 2
빅 볼드 뷰티풀
사람과 고기
사랑가 사랑을 더하다
생명의 은인
세계의 주인
수학영재 형주
스퍼마게돈: 사정의 날
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 사도신생
아기돼지 3형제: 도넛별 대모험
아이돌리쉬 세븐 퍼...
안동
양양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얼굴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
에스퍼의 빛
연의 편지
완벽한 이웃
워킹맨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원 인 어 밀리언
웨폰
위키드
은혼 가부키쵸 사천왕편 온 씨어터
이노센스
전력질주
전장의 기록
조각도시
좀비딸
중간계
지금, 만나러 갑니다
지드래곤 인 시네마 [위버맨쉬]
첫여름
코렐라인
킹 오브 프리즘 -...
타타르인의 사막
투 헤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트론: 아레스
파르테노페
퍼스트 라이드
포제션
포풍추영
프랑켄슈타인
프랑켄슈타인 : 더 뮤지컬 라이브
프레데터: 죽음의 땅
피크닉
하얀 차를 탄 여자
홍이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1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2
F1 더 무비
MSFF2025 고양이를 부탁해 1
MSFF2025 고양이를 부탁해 2
MSFF2025 고양이를 부탁해 3
MSFF2025 고양이를 부탁해 4
MSFF2025 고양이를 부탁해 5
MSFF2025 기담 1
MSFF2025 기담 2
MSFF2025 기담 3
MSFF2025 딥...
MSFF2025 인...
MSFF2025 인...
MSFF2025 인...
MSFF2025 질투는 나의 힘 1
MSFF2025 질투는 나의 힘 2
MSFF2025 질투는 나의 힘 3
MSFF2025 품행제로 1
MSFF2025 품행제로 2
MSFF2025 품행제로 3
개봉 예정작
---------------------
나부코
리플레이
극장판 똘똘이: 아기공룡의 비밀
당신이 죽였다
세븐틴: 아워 챕터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도토리 문화센터: ...
로보카폴리 사막 구조대 이야기
마루는 강쥐
반짝반짝 달님이
샤샤 & 마일로
용한 소녀
지구의 주인은 고양이다
극장판 노래하는☆왕...
나우 유 씨 미 3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달팽이 농구단
럭키 데이 인 파리
마스크
뱀파이어 헌터 D
왼손잡이 소녀
제이홉 투어 ‘홉 ...
종이 울리는 순간
직지루트; 테라 인코그니타
토니 자의 리벤지
후계자
꼬마돼지 베이브와 타피티
러비타 퍼스트 팬 ...
국보
나혼자 프린스
맨홀
애프터 미드나잇 리마스터링
위키드: 포 굿
인 더 로스트 랜드
초콜릿
콘티넨탈 '25
통잠
포레스텔라 : 더 웨이브 인 시네마
가타카
마사이 크로스
나의 이름은 마리아
넌센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속초에서의 겨울
오늘 하늘이 가장 ...
주토피아 2
피렌체
한란
힘
쉬 캠 투 미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