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열두명이나 자녀를 둘수 있다니 존경스럽다.. ㅋㅋ중반으로 접어들면서 엄마가 여행을 떠나자.. 엄마의 자리가 얼마나 크던지..^^아빠도 자신의 꿈을 쫓았지만.. 결국 가족의 품으로.. ^^솔직히 첨부터 안경쓴 아이가 불안하긴 했지만..그 아이때문에.. ^^역시 가족은 소중하다 ㅋㅋㅋㅋ
편한하게 웃을수 있어서 기분조은 하루의 마무리를 할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