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시사회에 당첨되서 본 영화였는데..
재밌었어요 ^ ^
잭블랙이기에 소화할 수 있는 코믹영화 였던거 같애요..
마지막엔딩에서 까지도 우리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가는데까지 멀어서 고생은 했지만,
후회는 없었습니다ㅋ
마지막에 락을 하며 잭블랙이 점프하는 순간 전율이 느껴지더군요..
락의.. 음악의 매력을 보여준 재밌는 영화같애요.
지금 태극기휘날리며와.. 실미도가 한국영화를 지키고있지만,
그에 견주에 아깝지 않은 영화라고.. 하고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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