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기대를 하지 않고 봤습니다. 아는 배우들도 없고, 어린이 대상의 영화 같을 거라는 편견을 가졌는데 말이죠...
그런데,, 그런 편견을 확~! 바꾸어 놓았습니다.
저와 같은 편견을 가지신 분은 그 잘못된 편견을 빨리 버리시기 바랍니다.
주인공의 혼신의 연기, 연주, 열굴 표정 하나하나가 뛰어납니다. 아이들의 뛰어난 연주 실력에 놀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익살스런 대사로 실컷 웃었습니다.
영화 잘 봤습니다.
돈 내고 봐도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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