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끝까지...정말 웃음을 뗄 수 없더군요
첨엔 반신반의로 영화를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웃겼습니다
아이들도 그렇고 대사도 그렇고 락이라는 음악에 오랜만에
빠질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