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주인공의 락에 대한 열정이
저로 하여금 뭔가를 생각하게 해주더군요.
주인공들의 밴드공연 때는 신이 나서 박수를 치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웃음 뒤에 저도 모를 눈물도 흐르더군요.
정말 재밌었구요...
꿈을 가진 사람이라면 꼭 봐야 할 정말 유쾌한 영화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