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어린이를 위해서 만들어진 만화! 키리쿠와 마녀
tetsuo 2000-12-27 오후 2:18:41 699   [1]
상당히 개성이 강한 그림체가 눈을 끄는 만화다!

만화에 잘 등장하지 않는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삼은 것도 좋구,

몸이 작은 꼬마의 모험담도 아주 귀엽다..

이야기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내용이기에..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온가족이 함께보라고 추천하고 싶은영화다.

단, 극장안에서의 매너도 아이들에게 가르쳤으면 좋겠다.

(애들이 극장안에서 소란소란한거는 정말 질색이다.
내친구중에는 아예 미성년자 관람불가아니면 안보는 친구도 있다.
애덜은 시끄럽다고... 전에 극장에서 영화보는데 애가 운적도 있었다...화나었음...^^;;;)

만화하면 아이들이나 보는 취급을 해오면서도

사실 그동안에 개봉해왔던 애니메이션들은 관객대상이 거의다 어른이였기에

키리쿠와 마녀는 반가운 존재다.

너무 어린이의 시각을 위주로 만들었기에 어른은 재미 없고,

돈 아깝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키리쿠의 귀여움이 눈을 끄니 이해하기를 바란다.

내가 생각하기론 이렇게 아이들의 눈에 맞춘 극장용만화는 보기 힘들었기에

이번겨울에 어린이들이 놓치지 않았으면 하는 만화영화다.

(총 0명 참여)
pecker119
감사해요.   
2010-07-03 08:22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204 [바람계곡의..] 인간과 자연에 대한 메세지 (1) jmsmp 00.12.29 1085 1
203 [쿠스코? ..] 도저히 미워할수 없는 악동! (1) ngo3 00.12.29 710 0
202 [무사] [무사] 따분하고, 지루한... 그리고 외화낭비... (1) sung74 00.12.28 1024 1
201 [패밀리 맨] [패밀리맨] 따뜻하고, 유쾌한 가족영화~ (1) sung74 00.12.28 932 3
200 [아메리칸 ..] 여피가 노숙자를... 이래도 되는 건가... (1) chopd330 00.12.28 2416 5
199 [패밀리 맨] (영화사랑)패밀리맨 ★★★★★ (1) lpryh 00.12.28 1171 5
198 [포켓 몬스..] [시로] 와글쓰기 힘들당...포켓~~~~ (1) kyoshiro77 00.12.28 1155 2
197 [패밀리 맨] 진부하지만 중요한 주제를 재밌는 방식으로.. (1) shinem78 00.12.28 1104 6
196 [패밀리 맨] 미국판 인생극장 (1) musue20 00.12.28 1003 0
195 [러브 오브..] 2시간40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1) tetsuo 00.12.28 1625 7
194 [빌리 엘리..] 오랜만에 만나는 가슴을 따뜻하게해 주는 좋은 작품.. (1) tetsuo 00.12.28 1120 0
193 [6번째 날] [6번째 날]클론에 대한 신의 대답은...? (1) 197064 00.12.27 1108 5
192 [십이야] [十二夜]사랑의 생명력은...? (1) 197064 00.12.27 1236 0
191 [패밀리 맨] <호> 만일 인생을 엿볼수 있다면.... (1) ysee 00.12.27 927 1
190 [치킨런] 치킨은짱 날아라~~날아라~~높이날아라~~ (1) kimkimkim 00.12.27 1062 2
189 [팬티 속의..] 섹시는짱 (1) kimkimkim 00.12.27 1374 2
현재 [키리쿠와 ..] 어린이를 위해서 만들어진 만화! (1) tetsuo 00.12.27 699 1
187 [패밀리 맨] 아름다운 사람의 사랑이야기.. (1) kieslowski20 00.12.27 880 3
186 [루나 파파] 빨리 갑시다!! 루나랜드로 ~~급해요~~ (1) jay3307 00.12.26 1255 1
185 [6번째 날] (영화사랑) 6번째 날★★★★ (1) lpryh 00.12.26 1286 3
184 [포켓 몬스..] (영화사랑)포켓몬스터-뮤즈의 습격 ★★★ (2) lpryh 00.12.26 1741 5
183 [쿠스코? ..] <호> 귀여운(?) 독재자.... (1) ysee 00.12.26 770 1
182 [패밀리 맨] 니콜라스의 긴 얼굴... (1) leeyj16 00.12.26 973 1
181 [자카르타] [수사]자카르타: 은행강도가 보면.... (1) daegun78 00.12.26 1013 5
180 [불후의 명작] 자기의 꿈을 생각하게 하는.. (1) ryudk 00.12.26 1091 2
179 [6번째 날] 내가 또 있다묜? (1) musue20 00.12.26 1010 3
178 [루나 파파] ♥가족의 사랑♥ (1) joemanul 00.12.25 1168 1
177 [6번째 날] 아놀드의 액션영웅담!! (1) joemanul 00.12.25 975 5
176 [불후의 명작] 내 삶의 불후의 명작을 위하여... (1) jakin33 00.12.24 1039 2
175 [컷 런스 딥] 모두가 이방인일 뿐이다.... (1) happyend 00.12.23 1293 4
174 [십이야] [십이야]우리 그냥 사랑해요.....그냥.... (1) killdr 00.12.23 1016 3
173 [6번째 날] <호> 감히 신의 영역을... (1) ysee 00.12.23 1085 1

이전으로이전으로2686 | 2687 | 2688 | 2689 | 2690 | 2691 | 2692 | 2693 | 2694 | 2695 | 2696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