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감자♡] 브랜단 앤 트루디 평점★★★☆ 발광하면서 보는 감자 하하하 브랜단 앤 트루디
zlemans 2001-05-30 오후 11:54:44 710   [0]
장르 로맨스 / 코미디
국가 아일랜드 / 영국
 
감독 키에론 J. 월쉬
출연 피터 맥도날드 / 플로라 몽고메리
각본 로디 도일
제작 린다 마일스
음악 리차드 하틀리
촬영 애쉴리 로우


내성적이고 고직식한 중학교 교사 브랜단. 그는 모르는 영화가 없을 정도로 지독한 영화광이기도 하다. 하지만 실제 삶은 영화와 달리 너무도 건조해 성가대에서 노래하는 것과 비디오 감상이 전부다. 그런 그의 삶 속으로 한 여자가 뛰어든다


우연히 단골 펍(pub)에서 만난 '트루디'. 너무도 거침없고 생기발랄한 그녀가 브랜단


브랜단와.. 트루디.. 둘관의 관계가 계속적인 사랑으로 발전하지만 브랜단은 트루디를 어디가 모르게.. 의심적인 눈치로 보는 순진한 브랜단... 트루디가 하자는대로 하는 브랜다.. 교사 브랜단와... 직업을 할수 없는 트루디의 사랑이야기...

중간 중간 옛영화 <사브리나><7년만의외출><뜨거운것이 좋아>등 옛영화로 유명한 영화 한장면 한장면마다 패러디 한 영화다.. 대표적인<선셋 대로> 주장면이다...




정말... 거침없이 웃을수 있는 영화.. 전 발광하면서 웃었습니다... 처음에 라벤다를 보려간어염 하지만 드림시네마로 확 바꺼버렸져 저의 일행들은 라벤다를 보고 저와 마밍언니는 드림시네마로 향했져...

하지만.. 후회안합니다 정말 잘봤구... 마음껏 웃을수 있는 영화입니다

프랜단을 보면서 짐캐리 생각이 나더라구여 행동 표정이 꼭 짐캐리 같아어염 ^^

저런 순진한 얼굴에 그런 행동들이 나온다는것이 정말 배우구나 하는 생각했습니다

함 봐도.. 후회는 안할꺼같아염

감자생각입니다





ㄱㅈㅈㅈ



(총 0명 참여)
pecker119
감사해요.   
2010-07-03 08:23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916 [미이라 2] [피][미이라2]우연도 인연이다. (1) bloodsil 01.06.01 1129 4
1915 [1850 ..] 어려운 척하면 속을 줄 알고 (1) reset00 01.06.01 917 4
1914 [수취인 불명] 김기덕 감독의 카리스마 - 수취인불명 (1) flyphk 01.06.01 1414 0
1913 [진주만] 두명의 남자, 한 명의 여자 그리고 전쟁 (1) sweetee 01.06.01 1294 1
1912 [열정의 무대] 열정의 무대 환상... (1) cute627 01.06.01 795 1
1911 [파이란] 우리가 사는 이유... (1) yigehaoren 01.06.01 2222 3
1910 [열정의 무대] 자신을 표현해 내며 살자 (1) gagsh 01.06.01 773 0
1909 [썸머타임] 다시 보고싶은 영화 썸머타임!! (1) catseye816 01.05.31 7173 9
1908 [아나토미] <아나토미>코믹고옹포~~당...쩝... (1) kyajin 01.05.31 879 4
1907 [미이라 2] [미이라2] 기자시사회로 보구서 (1) rainmakers 01.05.31 1040 0
1906 [세이브 더..] [나인] 세이브 더 라스트 댄스 (2) khnine 01.05.31 1393 5
1905 [라벤다] [길로틴 트래지디]를 보고... (1) wjdals73 01.05.31 853 2
1904 [야드비가의..] 사람의 감정이란... (1) lilytome 01.05.31 557 3
1903 [라벤다] 천사와 사랑한다는 것은 (1) kieslowski20 01.05.31 882 0
1902 [15분] 살인자도 돈을 벌 수 있는 미국 -15분 (1) alfhddl 01.05.31 929 0
1901 [미이라 2] <호>[미이라2] 전편보다 낫다... (1) ysee 01.05.31 1008 0
1900 [15분] 15분... (1) arcady 01.05.31 845 1
1899 [수취인 불명] [수취인 불명]엽기적이지만 생각하게되면서도 재미있는 영화.. (1) woojung78 01.05.31 1574 3
1898 [브랜단 앤..] [브랜단 앤 트루디]귀여운 브랜단 과 터프한 트루디.. (1) woojung78 01.05.31 768 1
1897 [1850 ..] [길로틴 트래지디] 날 당혹스럽게 만든 비극... (1) tamy21c 01.05.31 983 3
1896 [브랜단 앤..] [브랜단 & 트루디] 아주 특별한(??엽기스러운) 연인.... (1) tamy21c 01.05.31 767 2
1894 [수취인 불명] [수취인불명]끝없는 슬픔을 지닌 이들의 비극적 이야기 (1) tamy21c 01.05.31 1623 2
1893 [15분] <15 Minutes> 신들린 카메라.. (1) heaven1981 01.05.31 894 0
1892 [간장선생] [간장선생] 군구주의 시대의 감동적인 영화 (1) jagyabbo 01.05.31 964 0
현재 [브랜단 앤..] [감자♡] 브랜단 앤 트루디 평점★★★☆ 발광하면서 보는 감자 하하하 (1) zlemans 01.05.30 710 0
1890 [아나토미] 해부학... (1) hong1102 01.05.30 842 3
1889 [썸원 라이..] [Someone Like You]-논리적인 가설로서는 단정지을 수 없는 사랑의 진실에 (1) dogma 01.05.30 1044 0
1888 [열정의 무대] [CENTER STAGE]-돌아온 페임의 분위기를 느끼기에는 역부족인 김빠지는 발레영화 (1) dogma 01.05.30 815 0
1887 [15분] [15분]-두 명의 범죄자를 통해서본 매스미디어가 창조한 자극과 난폭성에 관한 충격보고 (1) dogma 01.05.30 855 0
1886 [아나토미] [ANATOMY]-AAA 그들의 실험이 시작된다. 공포스러운 결말의 끝은? (1) dogma 01.05.30 816 0
1885 [15분] 15분의 의미는? (1) kaime 01.05.30 941 0
1883 [D-13] [제키는 MVP]를 보고... (1) wjdals73 01.05.30 1003 3

이전으로이전으로2626 | 2627 | 2628 | 2629 | 2630 | 2631 | 2632 | 2633 | 2634 | 2635 | 2636 | 2637 | 2638 | 2639 | 2640다음으로 다음으로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