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이 라는 소재로 . 이루어진 영화 이기도 하면서
나는 또 하나의 생각을 한다.
학교라는 틀에 갇혀 오로지 공부만 알고 있는 이 들에게 락을 주제로 학교 밖의 세계를 보여주며,
즐거움을 찾아가고, 자신의 재능과 꿈을 찾아가는 영화라고도 생각한다.
되게 학생이라하면 공부를 당연히 해야 하고, 항상 바르게 자라야만 한다는 고전관념이 있다.
요 근레 점점 바뀌어가는 시대에 맞추어 사람의들의 생각이 바뀌긴 하였으나..
사람들중 그 몇사람 만이 바뀌었을까? 하는 말이다.
자신의 재증늘 알아가고, "학교"라는 틀에 박힌 관념을 지워버린 영화!
코미디 뿐만 아니라 정말 좋은 작품이라 생각한다!
^ ^ 요 근레 정말 괜찮은 작품들의 영화를 보아 기분이 너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