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런 영화를 바랬다..
한교수의 애틋한 사랑이야기..
웹슬리 대학을 변화시키기 위해..
보수적인 것들을 깨뜨리기 위해..
노력하는 한 선생님..
비록 학교 전체를 변화시키진 못했지만..
그사랑이 점차 커지면서..
변화시키는 요인이 되지 않을까..
보수적인 아이들도 결국은..
진보적으로 변하지 않았던가..
보수
필요는 하지만..
그래도 진보는 더 필요한 필수요소..
그 교수에게서 느끼는 사랑들은..
모든것을 변화시키는 큰힘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