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춤하면 바람, 캬바레, 불륜으로 통하는 대명사다.
여기에서도 미화시켯을 뿐 실상은 제비의 단면을 보여주었다. 처음에는 순수한 마음에서 출발하였을지 모르지만 계기도 중요하지만 피해자들이 생긴다는건 더이상 미화시킬수 없다. 아무리 현실에서 나의 이상을 표현하기 어렵다 하더라도 남들에게 피해를 주면서 자기실현을 한다는 것은 조금 무리가 있다. 중간중간 코믹한 설정으로 영화의 따분함을 해소시키려는 의도가 다분히 보인다. 왜? 라는 질문에 운명으로 돌리는 대답은 우리가 알고 있는 신내림(무당)으로 표현하는 것도 조금은 어설프다.
내가 최고의 점수를 주고 싶은점은 다양한 소재로 영화에 관객을 동원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을 가져본다.
두번째는 배우들이 보여주는 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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