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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희생에 깊은 감명을 느끼며....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gloria77 2004-03-30 오후 12:15:36 897   [1]

어려서 부터 교회를 다녔던 터라.....

이영화가 처음 나온다 했을때..많은 기대와...궁금증을 가졌었다.....

성경이라는 책을 통해서만...알고 있던...예수님...

그리고 그 예수님의 고난과..핍박...그리고..우리의 대한 커다란 희생..

여러번..이야기를 들었고...성경을 읽어 보았었지만....

예수님의 고통이 어떠 했을지는...그리 잘 상상하지 못했었다....물론 잘 느끼지도 못했었고...

하지만....이번 영화를 보고서는.....예수님 이야기만 나와도..그 장면들이 떠올라...

우리를 위해 희생하셨다는 그 말에 어찌 그리 많은 감동이 밀려오는지...

역시..백문이 불여일견이란 말이..꼬옥 맞는거 같다....

물론 종교적인 색이 강한 영화란건 부인할 수 없을거 같다...소재 자체가 그러하니까..

하지만....비록 종교적인 소재이지만......

좀더 사실적으로 표현이 잘된 잘 만들어 진 영화인건 인정해줘야 할 부분인거 같다....

종교인이나 아니나 말이다..

이 영화를 통해서...종교인이 아닌 분들도...세상에 알려진 4대 성인 중의 한분인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좀더 많은 지식과....다른 시각을 가졌으면...하는 바램이고....

종교인인 분은 우리가 이내 성경에서 배워왔던...그 예수님에 대한 깊은 사랑을 느낄 수 있기에...

꼭 놓치지 않길 바라는 바램 또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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