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할리조엘 오스먼트 돌아오다!! 세컨핸드 라이온스
panja 2004-03-30 오후 10:26:13 899   [1]

"식스 센스","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에이 아이"등 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 주었던

할리조엘 오스먼트 의 2003년작 "세컨드 핸드 라이온스" 를 보았다.

이 영화에는 할리조엘 오스먼트 말고도 연기 경력이 꽤 오래된 두 노장 배우가 출연했는데..

그 두 노장 배우는 바로 마이클 케인, 로버트 듀발 이다.

내용은 무책임한 엄마에 의해 아버지의 두 늙은 삼촌이 사는 농장에 맡겨진 소년이

두 삼촌과 생활하게 되면서 성장해 나가는 드라마이다.

이제는 변성기에 접어든 할리조엘 오스먼트 와 두 노장 배우의 연기 호흡은 편안하게 영화에 빠져들수 있게 해준다.

개인적으로는 요근래 개봉되었든 팀버튼의 "빅 피쉬"를 재미있께 보았던 분들에게는 추천하는 바이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9410 [범죄의 재..] 봐야 할 이유가 그다지 많지 않은 영화 (1) cocteau 04.03.31 1369 6
19409 [범죄의 재..] 시사회를 다녀와서 lights12 04.03.31 742 1
19408 [범죄의 재..] 사기극중에 제대로된 사기극.. bises 04.03.31 787 0
19407 [패션 오브..] 이 영화의 폭력성에 대한 감독의 변 freejazz76 04.03.31 1296 2
19406 [범죄의 재..] 범죄의 재구성 시사회를 보구..(강츄~!!) saezima 04.03.31 859 2
19405 [어린신부] <나비잠>오동통한 로맨틱 코메디~ nabigam 04.03.31 788 1
19404 [범죄의 재..] [범죄의 재구성을 보고] stere 04.03.31 894 2
19403 [패션 오브..] (송정엽)패션오브크라이스트..후기 cineking71 04.03.31 1177 2
19402 [범죄의 재..] 몰랄까? 이영화는... ditto1011 04.03.31 944 0
19401 [클래식] 이영화 마지막부분 어디서 봤던거 같은기분이... (2) leehomin2 04.03.30 1116 3
현재 [세컨핸드 ..] 할리조엘 오스먼트 돌아오다!! panja 04.03.30 899 1
19399 [타임캅 2] B급 액션!! 킬링 타임전용!! panja 04.03.30 1185 1
19398 [무서운 영..] 전편들 보다 허벌라게 재미없다. panja 04.03.30 960 0
19397 [저지걸] 괴짜 감독 케빈 스미스 의 가족 드라마!! panja 04.03.30 1010 2
19396 [패션 오브..] [이정렬]예수님의 고난기 glof3939 04.03.30 844 0
19395 [바람의 전설] 유쾌한 영화! ablover 04.03.30 675 0
19394 [고티카]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본 공포영화.. (2) moviepan 04.03.30 1306 2
19393 [고티카] 무서웠어요 ^^;; sjmjakl 04.03.30 1043 3
19392 [트로이 디..] 저 물어볼꼐 있는데요..~~!!! (3) zzzppp 04.03.30 989 0
19391 [태극기 휘..] [태극기 휘날리며]...죽음 앞에서 생겨날 수 밖에 없는 그 광기에 대하여... winygom 04.03.30 1040 2
19390 [아홉살 인생] 여고생이 보는 아홉살 인생. yookong2 04.03.30 1283 1
19389 [그녀를 믿..] 거짓속에 묻은 진실,,, mingbba 04.03.30 1137 2
19388 [허니] 여배우가 매력적이다,, mingbba 04.03.30 987 0
19387 [패션 오브..] [바이올렛] 감동? 무감? procriss 04.03.30 815 2
19386 [환생] 비밀만큼은 재미없었다. 하지만...., redia 04.03.30 1481 9
19385 [패션 오브..] 예수님의 희생에 깊은 감명을 느끼며.... gloria77 04.03.30 896 1
19384 [패션 오브..] 그이름 예수.. bluestar3102 04.03.30 794 0
19383 [아메리칸 ..] 음... (1) kawol 04.03.30 713 1
19382 [히달고] [J/y] 대양을 내지르는 그가 되어보고싶다.. kaminari2002 04.03.30 865 2
19381 [저지걸] 아버지라는 이름을 가진 한 남자의 이야기... CrazyIce 04.03.30 1219 0
19380 [바람의 전설] 춤에 대한 시선 돌리기 optimum 04.03.30 748 1
19378 [내 사랑 ..] 시간떼우기조차 고통스럽게 여겨지는.... (1) ajs09 04.03.30 1731 3

이전으로이전으로2131 | 2132 | 2133 | 2134 | 2135 | 2136 | 2137 | 2138 | 2139 | 2140 | 2141 | 2142 | 2143 | 2144 | 214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