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많은 기대를 했던 것일까???????????? 김지현의 연기변신..과 내가 조아했던 류수영.... 한마디로 실망을 넘어 아주 절망적입니다......... 감독님께서 대체 어떤 필로 영화를 이끌었는지조차도.. 관음증이라는 새로운 주제를 실었기에 기대를 했건만.. 내가 영화관을 나올땐 입장할때완 180도 업진듯했다.. 김지현을 싫어하는것은 아니다 허나 김지현의 그 어색한 짧은 대사들.. 연기 지도를 누가시킨것인지... 난 영화에 관심이 많아 영화란 영화는 거의 다 보듯한다 그치만 이렇게 심하게 실망한적은 드믄데.. 정말... 류수영의 자위행위.................무얼 의미하는지..... 감독님께서도 나름대로의 컨셉과 마인드로 영화를 이끌고 ] 또 뜻이 있을테지만......... 배우들이 넘 아니었는지.. 배우들이 그 필을 이끌지 못한것인지... 영화를 조아하는 친구 5명과 함께 이 영화를 보았는데.. 다들..김지현 다신 영화찍지말라구 돈 지랄이라며 난리다.. 아님 영화가 글케 찍고 싶음 연기지도를 확실히 받고 오던지! 휴.... 전 넘 크게 상심을 받아서 이만.. 더 자극하믄 이상한 말들까지 발설할것 같아여 영화를 나오고 간단히 입을 적시는데 그 영화를 보고나온 사람들은 죄다 나와같은 뜻을 가진것같았다.. 속상하다.. 많은 기대를 해서리............. 김지현이 이 영화 다 말아버린것같다 정말 노컷필름3개가 전부란 소문이 딱이었다 아직 이 영화 안보신분들은 더 이상 저같이 맘 아파하지마시고 노컷3개로 만족들하세여 시사회에 간 친구들의 말을 들었어야했는데.. 중간에 나가던 사람들도 있었다는 그 말을 왜 흘려들었는지...휴........... 정말 홀딱벗고 여름이라 시원했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