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첫키스만 50번째를 보았답니다. 이 영화는 인기는 많은데 이유가 멀까?... 궁금했는데 인기 있을만 하더군염... 생활속의 웃음을 가져 온다고나 할까.... 그 소재를 생각하면 정말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이들더군여.... 제 어렸을때 이티에 나온 배우엿던 베리모어가 짐은 정말 연기로선 배테랑급이란 배우급으루 올라 온듯하고욤,,,아담샌들러는 웨딩싱어와는 약간 비슷한분위기지만 역할 잘소화 햇구여 어떻게 보면 어려울수있는 주제를 잘 표현한 것 같네염... 하옇튼 제가 요즘 본 외국영화중에는 추천을 드리고 싶네여 그냥 편안히 웃고 가실수있는 영화라고 마지막으로 짧은 평을 갠적으로 내려보면서 글을 마무리 지렵니다.... 무비님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