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가막힌 사기 영화였다..
한국은행을 털고 돈도 챙기고 복수까지
정말 통쾌하고도 재밌는영화..
이영화를 볼때 역시 상상하지 말아야한다..
머리만 아프니깐..
사기 영화를 별로 못봤지만..
이것보다 대단한 영화는 없을거다..(우리나라 기준으로..)
각자의 생각을 품고 한국은행을 털러온 사나이 5명..
성공은 하지만..
정작 결과가 안나오는데..
참 불쌍도 하더라..
특히 얼매..
ㅋㅋ
다리 부러지고 경찰한테 채이고..
ㅎㅎ
암튼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