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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영화의 단순함으로 편안히 즐길수 있는 영화 스타스키와 허치
hjna 2004-04-13 오전 12:51:11 898   [0]
잘 아시다시피 이 영화는 70년대 미국에서 TV시리즈로 인기를 누렸던 작품을 영화로 만든것입니다.
두 형사가 사건을 해결하는 상황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게되고 우정을 나누는 단순한 스토리에 코믹스런 요소를 첨가해서 관객들이 복잡하거나 심각하게 생각하지않고 편안히 즐길수 있도록 만든 영화였습니다.

이 영화에 주인공인 두 주연배우는 코믹배우로 잘 알려진 벤 스틸러(스타스키), 오웬 윌슨(허치)입니다. 이 두사람은 이 영화 외에도 다른 작품들을 함께한 영화가 많아서 그런지 호흡이 척척맞는것 같았습니다.

영화 배경은 TV원작을 따라서 70년대고 단순한 마약사건입니다. 성격이 매우 다른 두형사가 파트너를 이루면서 처음에는 서로에 대해 이해하지못하고 다투지만 차츰 익숙해지면서 서로를 이해하게됩니다. 영화내용이 코믹영화답게 단순하므로 편안하게 웃으면서 즐길수있는 영화입니다.

그리고 영화에서 서비스로 TV시리즈에 주인공이였던 폴 마이클 글레이저와 데이비드 소울이 특별출연합니다. 그리고 윌 파렐이 잠깐 출연하더군요.

영화 [스타스키와 허치]는 미국인들에게 70년대에 향수를 불러 일으킬만한 즐거운 영화였겠지만 우리에게까지 그런 영향은 오지 않을듯합니다. 오히려 영화가 유치하고 단순해서 재미없게 느껴질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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