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항상 하면서도 처음이라고 느끼는 키스는 어떨까? 첫 키스만 50번째
mijeryk 2004-04-13 오후 5:37:20 596   [1]

영화의 제목이 내용과 딱 일치하네요.

FIRST 50 DATE....

단기 기억 상실증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코믹하면서도 사랑스럽게 그려낸 로맨틱 코미디 영화....

단순히 사랑하는 사람들의 러브스토리가 아니여서 새롭게 느꼈어요.

단기 기억 상실증이라는 어마어마한 불치병을 앓고 있으면서도 언제나 귀엽고 사랑스런 드류 배리 모어

외모는 받쳐주지 않지만 여자를 사랑하는 방식으로는 킹카인 멋진 수의사 아담 샌들러

매일 새롭게 시작되는 사랑은 어떨까요? 이영화를 보고 느꼈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서 사랑하고 언제나 늘 함께 여야 한다는 것을....

마음으로부터 진심으로 원하면 이루어진다잖아요.

비록 내일이면 날 알아보지 못해도 노력하면 꿈에서라도 나의 얼굴을 기억하게 할수  있다는 것을....

너무 가슴 따뜻한 영화였어요. 드류를 위해서 불러주던 아담의 노래 역시 너무 감동적이었구요.

올 봄, 이런 사랑 한번 하고 싶네요. 아니 이런 사랑 받고 싶어요....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9598 [스타스키와..] 미소만 띠운다 ^^ jealousy 04.04.14 817 2
19597 [범죄의 재..] 인간의 탐욕에 촛점을 맞춘 두뇌사기극 nugu7942 04.04.14 1255 0
19596 [첫 키스만..] 날마다 새로운 사랑 *^^* jealousy 04.04.14 546 0
현재 [첫 키스만..] 항상 하면서도 처음이라고 느끼는 키스는 어떨까? mijeryk 04.04.13 596 1
19593 [스타스키와..] 허허실실.. (1) panja 04.04.13 933 2
19592 [더티 댄싱..] 차라리 87년 더티댄싱을 다시 보겠네 panja 04.04.13 926 0
19591 [첫 키스만..] 간만에 웃으며 영화 봤습니다.. jjoyjjoy 04.04.13 699 0
19590 [패션 오브..] [수사]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사랑이란 이름의 결정체 daegun78 04.04.13 1092 2
19589 [엄마는 여..] 예상 외의 수확~ uniagnes 04.04.13 883 0
19588 [더티 댄싱..] 넘넘 재밌어요!! im21 04.04.13 799 0
19586 [유혹의 선] 삶과 죽음의 경계, 심판의 주체자 (1) evecandy 04.04.13 1777 7
19582 [패션 오브..] 영화 내용에 비해 너무 평이 높아! casanovakjj 04.04.13 1232 3
19581 [버터플라이] [버터플라이]나의 리뷰 xerox1023 04.04.13 785 3
19580 [더티 댄싱..] 환장해요~////////////////// mixcat 04.04.13 1114 4
19579 [엄마는 여..] 색다른 느낌의 영화~ diaconos79 04.04.13 899 1
19578 [스타스키와..] 코믹영화의 단순함으로 편안히 즐길수 있는 영화 hjna 04.04.13 898 0
19577 [허니] 정말 재밌습니다~~ ljw86722 04.04.12 829 2
19576 [태극기 휘..] 다시본 태극기.. moviepan 04.04.12 978 2
19575 [범죄의 재..] 사기극이라... 나두 한번 저질러봐? ㅋㅋ kimmi1981 04.04.12 822 2
19574 [반 헬싱] 애니매이션 디헌터와 흡사한 내용인거 같아요... mg5075 04.04.12 927 3
19573 [바람의 전설] 곁눈으로 보기; 대.가.예.찬. redhair 04.04.12 1180 5
19572 [첫 키스만..] [유격의 R.M.D.] 첫키스만 50번째.. ryukh80 04.04.12 877 1
19570 [고독이 몸..] [고독이 몸부림 칠때]나의 리뷰 xerox1023 04.04.12 863 0
19569 [하치 이야기] 하치... 널 사랑하게 됐다. mublue 04.04.12 1186 4
19568 [빅 피쉬] 팀버튼의 영화라고 믿고 싶지 않은 영화 cocteau 04.04.12 1377 0
19565 [바람의 전설] <바람의 전설> 현대판 제비와 꽃뱀이 2% 부족할때 heymovie2 04.04.11 1398 1
19563 [어린신부] 재미없고 지루한 영화...유치하기 짝이없는. sosimi 04.04.11 1400 3
19562 [바람의 전설] 기대이상인 영화 괜찮은영화! lhy5998 04.04.11 1107 1
19561 [아홉살 인생] [J/y] 아홉살 배기들의 인생성찰 kaminari2002 04.04.11 988 2
19560 [패션 오브..] 우린.. 모든 것이 사실임을 알아야 한다 (5) jesus8209 04.04.11 1383 0
19559 [웨일 라이더] 생각보다 볼만한 영화 panja 04.04.11 1005 1
19558 [바람의 전설] 그저 그런.. panja 04.04.11 1008 7

이전으로이전으로2131 | 2132 | 2133 | 2134 | 2135 | 2136 | 2137 | 2138 | 2139 | 2140 | 2141 | 2142 | 2143 | 2144 | 214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