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에서 방금 출소한 범죄자 에밀과 올렉은 예전 동료에게서 분담금을 받고자 유럽에서 미국으로 날아온다. 그러나 이들이 찾은 동료에게는 돈이 바닥난 상태. 성난 두사람은 동료를 처참이 살해하고 그의 집에 불을 지른다
'피플'지를 장식했던 뉴욕의 저명한 형사 에디와 내성적이면서 소심한 방화전문 수사관 죠디는 계속되는 연쇄방화사건과 살인사건을 공조수사하기위해 한 조를 이루게 된다. 둘이 티격태격하면서 불안정한 파트너쉽을 이루는 가운데
일은 더... 위협하게 퍼저간다.. 싸이코는 그 형사를 이용해서 유명인이 대기 위해.. 별수단을 다쓴다...
하지만 에디는..... 점점다가오는 주금.. 앞에두고.. 사랑하는 애인에게 고백조차.. 못한다...
긴장감... 떨림.... 기대... 궁금 쯩이 더해가는 15분입니다.정말 긴장감이.. 나오더군여... 기대하지 않은만큼.. 잘봤다는 영화.... 로버트 디니로 연기도 정말 잘하더군여 처음에 로버트 디니로를 별로 안좋아했거던여.. 잘 알지도 못하는 배우라고 생각합 ^^;; 감자는 배우에 대해 별 관심은 없거던여 ^^;; 오직 영화 하지만 15분은 긴장감이 떨날수 없는 장면들이 정말 가슴에서 쿵쿵 거립니다 ^^
2001-06-05 오전 9: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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