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몇몇 영화에서 보아왔던 주인공이 잃어버린 기억을 역추적 해가는 형식을 빌어서
영화는 진행되지만 스릴러 영화의 긴장감이 한참 모자란다.
'킬링 타임'용으로도 보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