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끝까지 폼잡고 총만쏘다 끝난다. 원래 1탄부터 그랬지만.. 1탄에 비해 새로운 무기랍시고 기타 화염방사기와 무선조종카를 장착한 기타가 나온다. 화염방사기는 그렇다치고 무선조종카달린 차는 어이없다. 그냥 보고 있으면 내용을 알 수 가 없다. 조니뎁이 CIA라고 써있는 T셔츠를 입고 다녀서 조니뎁이 CIA인줄 중간쯤가서 알 수 있었다. CIA인데 끝날때까지 혼자 나와서 눈알까지 뽑히고, 암튼 불쌍한 싸이코처럼 나온다. 중간 다리 역활로 나온거였지만.. 제정신이 아닌 케릭터처럼 묘사된듯... 중간 중간 코믹한 장면들이 있는데 별로 재미없다. 끝까지 사람만 총맞아서 줄줄이 죽어나간다. 음 -_-a 불쌍한것들.. 쩝 암튼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석양을 등지고 기타연주하는 장면 정도가 기억에 남을라고 하고, 조니뎁이 눈알 없이 소리만 듣고 싸우는 씬도 그냥 별볼일 없지만 그냥 기억에 남는 장면이다. 으~ 볼거 없다. 그냥 별 생각없이 보면 괜찮을듯..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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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멕시코(2003, Once Upon a Time in Mexico)
제작사 : Miramax Films, Los Hooligans Productions, Columbia Pictures Corporation / 배급사 : 브에나비스타 인터내셔널 코리아 공식홈페이지 : http://www.inmexic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