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특이함을 가진 스릴러물 같다 미져리가 연상되는듯 하면서도 어찌 보면 그 남자의 마음도 이해가 간다 프랑스영화로서는 그리 지루하지 않고 동양적 정서가 들어간듯 이해가 가는면도 있다 내용은 한 여자가 자동차사고가 나면서 기억을 다 잃어버리고 다른 사람과 살면서 남편의 과거행적을 파혜치고 자기의 삶을 찾는 내용이다 이 영화의 상황의 주체는 남편인듯 내가 남편이라고 해도 그리할수도 있다는 생각이든다 자신의 딸을 위해 남의 삶을 가져오는것은 나쁘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그런 상황이라면 그럴수도 잇을듯 한번은 보고 생각을 해볼 수있는 영화같다